사유리, 母 유방암→父 전립선암 투병 고백 “왔다갔다 아파” (데스노트) 작성일 07-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iamf3I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330ed57b788859151a7a47c958f4b8a55af843c819b03b680cdd135428b34" dmcf-pid="fFnNs40C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사유리의 데스노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191226192gkms.png" data-org-width="800" dmcf-mid="27THUDdz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191226192gkm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사유리의 데스노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2019462d15bca37fd78d1b1d0bc7cfbedef41677076c9db91a2d6baba2166c" dmcf-pid="43LjO8phvr" dmcf-ptype="general"> 방송인 사유리가 모친과 부친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br> <br>10일 유튜브 ‘사유리의 데스노트’ 채널에는 ‘사유리의 금수저 45년 인생 요약 feat. 엄마 아빠 젠’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br> <br>해당 영상에서 사유리는 모친을 소개하며 “엄마 머리는 가발”이라고 놀렸다. 사유리 모친은 “지금은 나았는데 제가 암에 걸렸었다”며 과거 유방암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br> <br>이어 모친과 젠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사유리는 부친을 향해 “왜 아빠는 안 왔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 부친은 “전립선암을 앓고 있어서 병원에 있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br> <br>사유리 부친은 “난 76살 전립선암 환자”라며 “지금 호르몬 치료를 시작해서 남성 호르몬을 끊고 여성 호르몬을 주입하고 있어서 가슴이 나오고 있다”고 알렸다. <br> <br>사유리는 “엄마의 암이 아빠에게 옮겼다. 아빠 좋아지면 또 엄마가 몸이 안 좋다. 나이가 있으니까 병이 왔다갔다 찾아온다”고 말했다. <br> <br>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 2020년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야노시호x추사랑도 질투하겠네..남다른 손석구 사랑('추성훈') 07-10 다음 송은이, '50년만 독립' 숲뷰 아파트 최초 공개.."1억 만들기 중"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