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 내가 밥 줄게 10연차에 나와줘" 작성일 07-1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붕괴 스타레일 X 페이트 UBW 컬래버 PV ‘너무 늦은 만남’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51zmnbF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3b50e122a7483b8f13f729105e9cdb60f439486ea004aa238e61eba9f904f" data-idxno="277416" data-type="photo" dmcf-pid="x9tFBOo9p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ankyungGametoc/20250710193505737vxsg.jpg" data-org-width="600" dmcf-mid="42RxopTN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HankyungGametoc/20250710193505737vx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3137ad5648c7858dadc91b1884906c86bbb9cf500e0628517142edf7d6b6cbc" dmcf-pid="WOgarVFO7f" dmcf-ptype="general"><span><em><strong>"애니메이션 추억 자극하는 연출, 방망이를 투영한 아처, 캐주얼 복장의 랜서, 또 당하는 어벤츄린" </strong></em></span></p> <p contents-hash="8d5e992d3fc98f9ca5695d52a89daa7974f7ad5aa589fcfc440f4ff5eceab937" dmcf-pid="YIaNmf3IUV" dmcf-ptype="general">호요버스가 10일 붕괴 스타레일과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컬래버레이션 PV '너무 늦은 만남'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0744a946a7ef12ee741fbdfde60a30f42af1d674ef160f889c8e05c068b5ce0" dmcf-pid="GjxMgUyj02" dmcf-ptype="general">PV는 개척자가 "그날 난 지옥을 봤다. 난 줄곧 생존의 의미를 찾고 있었지"라고 말하며 시작된다. 진지하게 "그건 바로 정의의 ..."라는 대사를 읊는 도중 스파클이 중단시킨다. 상황은 개척자가 페이트 UBW 아처의 상황을 재현한 것이다. 하지만 연출 감독인 스파클은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새다. 개척자에게 "예능 처음 찍냐. 곧 옆지 배우들도 온다고"라며 질책한다.</p> <p contents-hash="b6471d3eb313e739ef60807f628a8d8aa3925e145d8753696a213d30c36e7455" dmcf-pid="HAMRauWAz9" dmcf-ptype="general">그때 어벤츄린이 "때가 됐군"이라며 서번트 소환을 시작한다. 붕괴 스타레일에서 서번트 소환의 매개체는 당연히 '별의궤도 티켓'이다. 소환식에 등장한 서번트는 '아처'와 '세이버'다. 아처는 "이런 내가 또 돈 잘 쓰는 마스터를 만난 것 같군"이라며 유머스러운 대사를 건넨다. </p> <p contents-hash="935b9a7c71553d6ce2bf62e229411509253b44b2c0e94bf0759ca4d735b834f1" dmcf-pid="XcReN7YcUK" dmcf-ptype="general">세이버 또한 개척자를 보며 "서번트 세이버 소환에 응해 왔다. 묻겠다. 그대 집에서 밥은 주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각 서번트가 UBW와 동일한 구도로 등장해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9554e9a63f76a326bfc20fade5f290e334ce4c89b68eacb95014c0902a5404f4" dmcf-pid="ZkedjzGk7b" dmcf-ptype="general">그들의 소환으로 스파클은 본격적인 성배 전쟁 리얼리티 쇼를 시작한다. 부트힐은 랜서 쿠훌린을 소환했다. 붕괴 스타레일에서의 쿠훌린은 전투 복장이 아닌 캐주얼한 자켓 복장을 착용했다. 쿠훌린은 부트힐에게 "죽지 말라고"라며 당부한다.</p> <p contents-hash="3214fc3024806e7610b48bbc8ad9aaaea72145955f5826af2df54f6086110faa" dmcf-pid="5EdJAqHE7B" dmcf-ptype="general">첫 싸움은 랜서와 세이버의 대결이다. 이 또한 UBW의 구도와 비슷하다. 한 가지 다르다면 본래 세이버는 풍왕결계로 검의 모양을 숨기는데 붕괴 스타레일에서는 드러내고 싸운다. 랜서의 게이볼그도 원작 스타일에 맞춰 그대로 구현됐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twinkbZwzz"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8T5XUDdzUx"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8T5XUDdzUx"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OUGuwP81gfA?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d7b4dd1b49780cfa8d67268e93d8304bb5f8065229fc58962475768c1c2bd08" dmcf-pid="FrnLEK5r37" dmcf-ptype="general"> <p>- 붕괴: 스타레일 X 페이트 UBW 컬래버 PV '너무 늦은 만남'</p> </div> <p contents-hash="b12195a34cd5432512df4adc1c8a195ce2c0cb725f310036ca8ff7c20abf5e1b" dmcf-pid="3mLoD91mpu" dmcf-ptype="general">아처는 개척자와 대결한다. 이때 간장 막야가 아닌 개척자의 방망이를 투영한다. 개척자는 "너만의 무기는 없냐"고 묻자 아처는 보구 무한의 검제를 사용해 수많은 검을 쏟아낸다. 세이버와 개척자는 그 검을 피하며 근접전을 펼친다. 스파클은 이들의 치열한 싸움에 만족했다.</p> <p contents-hash="cf8798d688f738828f96af2f3e71b0b284f2db49c8d975bae69328eb1a14d813" dmcf-pid="0ZICGnVZuU" dmcf-ptype="general">어벤츄린은 성배를 손에 넣으며 광역 공격을 시전한다. 페나코니 피날레에서의 모습이다. "성배야말로 이 게임의 승부수"라며 무수한 코인 투사체를 쏟아내는 어벤츄린. 세이버는 개척자에게 보구 사용을 요청한다. </p> <p contents-hash="19a72bb62b408b88d1bf7fff24857d87c87efdc085f9b41e60f3b47538b1d70e" dmcf-pid="p5ChHLf57p" dmcf-ptype="general">개척자는 즉시 보구를 개방한다. "모이는 별의 숨결. 빛나는 생명의 격류. 받도록 해라"라는 영창과 함께 "엑스칼리버"를 외치며 검기를 발산한다. 이는 페이트 UBW가 아닌 페이트 ZERO 질 드 레와의 싸움에서 보여준 연출인데 엑스칼리버를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인 만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dead7b3044a7c4114c3511e6afbfc38637ead83a711952fdca02a489842225c" dmcf-pid="U1hlXo4170" dmcf-ptype="general">세이버의 보구에 어벤츄린은 페나코니에서 아케론의 일격을 맞듯이 쓰러지고 페이트 스타레일이라는 로고와 함께 PV가 종료된다. "그래서 랜서는 언제 나오는데?"</p> <p contents-hash="f58ff76cc74f73899f21966f54d225f0b57e88a9ce9224ad0ca6233bccc7820e" dmcf-pid="utlSZg8t33" dmcf-ptype="general">붕괴 스타레일 X 페이트 UBW 컬래버레이션은 7월 11일 시작된다.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세이버'와 '아처'를 신규 캐릭터로 출시하고 컬래버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컬래버레이션 종료 기간은 미정이며 유저들은 로그인 시 5성 양자 수렵 캐릭터 '아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6d1c4e61c21c9d10568426b72cc17cdb34dc7a8079b44c7d31746b14ea55fef" dmcf-pid="7FSv5a6F3F" dmcf-ptype="general"> moon@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용화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데뷔…씨엔블루에 훈수 둬" 07-10 다음 우상혁, 모나코서 단일시즌 다이아몬드리그 2회 우승 도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