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강남, 사유리 생활고 겪는데.."출연료0원" 깜짝 ('동네친구 강나미') 작성일 07-1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OJzmnb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da408510a08b95fb5c6074fc2c204695ebe8c2924c30ae6a9fa21ab9dff3e" dmcf-pid="ZdIiqsLK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01106236rfci.png" data-org-width="530" dmcf-mid="GFGk6WDx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01106236rfc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26f5470db2cceb30ac3da19fdfc9b4071201750e2851b657be1e7f703ef7ae" dmcf-pid="5rtse5IiNP" dmcf-ptype="general"><strong>사유리 “강남 유튜브 출연료 0원…10만원도 안 줘” 폭로</strong></p> <p contents-hash="1bfa171f3ffb77c3e53dffc538eb9c67fb4c13317b80d437e384c149e72a112c" dmcf-pid="1mFOd1CnA6"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사유리가 가수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료 0원’으로 출연한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안겼다. 그와 동시에 데뷔 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599424edc0de1b35de82cc2ae12f77e5fefbf5501585f6761ba91dd28315c5d" dmcf-pid="ts3IJthLj8" dmcf-ptype="general">10일 방송에서 사유리가 '동네친구 강나미' 유튜브에 출연, 강남과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465ab8ebd7ca664366f4132ba6bb37586733a17d58ec795d6d89c8c4472269d3" dmcf-pid="FO0CiFlog4"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이런 얘기 해도 되나”라며 운을 뗀 뒤 “강남이 처음엔 소심하게 뭔가 부탁하더니, 이제는 그냥 가져간다. 지갑도 없는 척한다”며 폭로를 시작했다. 강남 역시 “3박 4일 동안 1원도 안 썼다”며 웃으며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5eb648437b8c1ce3165355a289a5688f2fb027a75fefb6611a4d0d6d15f11606" dmcf-pid="3Iphn3SgNf"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이어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했던 일화를 꺼냈다. 그는 “강남이 채널 구독자 100만이라고 오라고 해서 나갔는데, 출연료가 10만 원도 안 나온다. 아니, 하나도 없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강남은 “출연료보다 더 근사한 걸 줬다. 누나 유튜브 띄워주는 후배들 다 불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35078572ecd59d5226f0f4d7a0f3bef545d58077ee4fe7d5f2ef1ff165c8b" dmcf-pid="0CUlL0va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01106700leqk.png" data-org-width="650" dmcf-mid="H8sd7riB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01106700leq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19e91a120c14d1d9d116c199e94c0baf8a2fd41321e756086c9c0497ef26b9" dmcf-pid="phuSopTNN2" dmcf-ptype="general">사유리는 과거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강남 처음 만났을 땐 무명이었다. 돈도 없고 친구도 없었다. 그때도 연예인 섭외한다고 나를 공짜로 불렀다”며 “강남은 내 유튜브엔 안 나온다. 바쁘다, 시간 없다고만 한다”고 또다시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강남은 “누나 콘텐츠 한 번 나가줬다, 안 나가면 죄책감 생긴다”며 얄미운(?) 웃음으로 반응했다.</p> <p contents-hash="113a000543e0aa08cb4b25254c857e2bbf49957eb2bd17f704b4899e68f98ead" dmcf-pid="Ul7vgUyjc9"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오랜 인연 속 현실적인 ‘선배-후배 케미’를 여실히 보여준 시간이었다. 사유리 특유의 돌직구 입담과 강남의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반응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93155f7b404c4dfb1e19d1a9bb9c9c4cf307b2d4ac6518de0f0462138b7dafbe" dmcf-pid="uSzTauWAkK" dmcf-ptype="general">한편, 사유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출산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놓아 시선을 끈 바 있다. 사유리는 "한 달에 수입이 150만 원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다. 세금도 내야하고 외국인이니까 대출도 받을 수 없었다. 매니저한테 50만 원을 빌린 적도 있다. 입주 이모님 월급도 챙겨드려야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父, 게이 되고 있어" 사유리, 전립선암 투병 유쾌하게 소개 07-10 다음 ‘그래미 어워드 5회 수상’ 재즈 아티스트 로버트 글래스퍼(Robert Glasper) 9월 20일 내한공연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