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나희, 여자 육상 100m 허들 13초52로 한국 역대 4위...익산대회 우승 작성일 07-1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10/2025071015221905743dad9f33a29211213117128_20250710213609421.png" alt="" /><em class="img_desc">류나희, 여자 100m 허들 우승. 사진[연합뉴스]</em></span> 나희(안산시청)가 한국 여자 100m 허들 역대 4위 기록을 작성하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정상에 섰다.<br><br>류나희는 10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52의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13초52는 이연경(13초00), 정혜림(13초04), 조은주(13초44)에 이어 한국 역대 4위 기록이다.<br><br>7종 경기 한국 기록(5천535점) 보유자인 정연진(울산광역시청)은 13초56으로 류나희에 뒤이어 2위를 기록했다.<br><br>정연진 역시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역대 5위 기록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10/2025071015232907136dad9f33a29211213117128_20250710213609461.pn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원반던지기 손창현. 사진[연합뉴스]</em></span><br>금오고 1학년 손창현은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경기(1.750kg)에서 50m69를 기록해 49m46를 던진 원찬우(강원체고)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KIA 윤영철, 좌측 팔꿈치 부분 손상 '전력 이탈'..4주 뒤 재검 07-10 다음 이준 "수리 영역 4점…'1박 2일' 최초 전체 문제 0점"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