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승리, 포착…‘암호화폐 트레이더’ 여성과 인증샷? 작성일 07-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MHC40C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b04a35f30e059bfa75ca3d0b4cc1483f790b76668f88fce47311142c71c677" dmcf-pid="tLRXh8ph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SEOUL/20250710212940571xosf.png" data-org-width="647" dmcf-mid="57hPBriB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SPORTSSEOUL/20250710212940571xos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7cf5666308f8e6034f6d9f5699b886e7752ab93cb5b4a3242c04ac1a379505" dmcf-pid="FoeZl6Ulj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버닝썬 게이트’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근황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62f281632c9b6807fc30b0187b3d132775ac172286e4797c14c63745e04e8ed" dmcf-pid="3gd5SPuSgp" dmcf-ptype="general">최근 자신을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명품 감정사라고 소개한 한 여성은 자신의 SNS에 “Hi 승리 오빠”라는 문구와 함께 승리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위치가 ‘서울’로 설정돼 있어 승리가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이라는 추측을 낳았다.</p> <p contents-hash="89692b8e2ab28d10edb3c1e51db87e23def4c3593e56005740d03f1d06c23d0f" dmcf-pid="0aJ1vQ7vk0" dmcf-ptype="general">사진 속 승리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노란색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올 초 중국의 한 클럽에서 포착됐을 당시보다 체중이 줄어든 듯한 모습도 눈에 띈다. 사진 속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SNS 계정에는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명품 감정사’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p> <p contents-hash="d6ce7c2acbcd12af79aed59dc0e1ca72da3f87fd0ad957c50cc3eb385bb11535" dmcf-pid="pNitTxzTA3" dmcf-ptype="general">승리는 2018년 11월 촉발된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후, 이듬해 그룹 빅뱅 탈퇴 및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그는 ▲상습도박 ▲성매매 및 알선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경법상 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기소됐고, 모두 유죄가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4b20e0edf55570f8c340cfe40a13ddd70829cc900823a41205772a0a686f0f36" dmcf-pid="UTI8zDdzNF" dmcf-ptype="general">2023년 2월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한 이후에도 승리는 중국 클럽에서의 목격담, SNS 사진 노출 등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고, ‘승츠비’라는 별칭과 함께 반성 없는 모습에 대한 비판 여론도 계속돼왔다.</p> <p contents-hash="a883f1b5d2a479edea388b715de1a375f0bfa5a53d8a601d1a32a7bdaed6f36f" dmcf-pid="uyC6qwJqNt"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남주 "안목 좋은 사람에게 선물? 마음 내려놔야" 07-10 다음 ‘41세’ 장신영, 클로즈업에도 빛나는 미모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