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 이경규, 무속인 찾았다…“내년 일곱수, 미리 맞은 것” (갓경규) 작성일 07-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WHEqHE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42a3e0b7d477a836a5f5b8705b2ad0d7f39b03d36641c0008ea8bf1f5fabb" dmcf-pid="HtYXDBXD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225125634ejng.png" data-org-width="800" dmcf-mid="9pt6h8ph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ilgansports/20250710225125634ejn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8416ddda29bec7de0e1e17de405ee8569e2f38ea6719ad5657a054aefc6a15" dmcf-pid="XFGZwbZwSc" dmcf-ptype="general"> ‘약물 운전’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개그맨 이경규가 점집을 찾았다. <br> <br>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인생 최대 위기 맞이한 이경규가 용하다는 무당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영화 스포, 유튜브 접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br> <br>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은 이경규에게 “5, 6월에 충(부딪힘)과 원진(갈등)이 있다. 앞으로 60일 동안은 지지고 볶고 머리털을 쥐어뜯어야 한다”며 “음력으로 생일 달 지나면 잠잠해지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br> <br>이어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특히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뇌출혈 같은 머리, 폐 쪽을 조심해야 할 거 같다”며 “내년이 일곱 수다. 일곱수는 사람 목숨 줄을 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br>아울러 무속인은 “내년 바람이 올해 미리 때려 맞은 거라 생각한다. 지나갈 것이다.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다독이며 “(지금은) 조금 침체기다. 음력으로 6월 한 달은 비껴가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의 찬미' 윤시윤X전소민, 브라운관에서 무대로…나란히 연극 데뷔 07-10 다음 '암완치' 진태현, 루머 해명 "암 걸려서 피부 까맣다고? 태닝 10년째"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