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현숙, 4기 정수 끝까지 책임지다 후회 "이성 매력 없어, 유종의 미"('나솔사계')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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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7edaf398c150d12e308f51df5cb3c6501ab16d01ea6701a435387721611e0" dmcf-pid="7lhxBriBk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32206320fwlp.jpg" data-org-width="530" dmcf-mid="U3LpWRBW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poctan/20250710232206320fw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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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77ac2ebb4a85551e7515a3fa86c890b9aa590f4a467f51bd47a583c5ebbe34" dmcf-pid="zSlMbmnbcP"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6기 현숙이 끝내 4기 정숙을 선택했다가 점점 성의가 사라졌다.</p>
          <p contents-hash="0f6708c550e3a9d89ee3552734d74ed08c932994edf7674bdbd57ab2e94a9d26" dmcf-pid="qvSRKsLKA6" dmcf-ptype="general">1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선택의 마지막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지난주 방영분에서 마지막 슈퍼 데이트 때 6기 현숙은 4기 정수에게 남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거절했다.</p>
          <p contents-hash="d94bd25119e2842e881331e0e77091a5bed8428a70b68f8a5fd0866d48eea777" dmcf-pid="BTve9Oo9j8" dmcf-ptype="general">그런 6기 현숙은 4기 정수의 여전함에 일단 선택을 했다. 17기 옥순은 다소 당황했지만 6기 현숙의 고민을 들어주었다. 6기 현숙은 "유종의 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b1216147a3c22bbb96756156915c69799bd484ca1dc52ebf38249284f88552" dmcf-pid="byTd2Ig2A4"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은 “23기 영호랑은 티키타카가 아니라 대화가 쓸려간다”라며 여전히 23기 영호에 대한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대화할 기회를 놓치는 듯 보였다.</p>
          <p contents-hash="d648009a728e16e76e2789851eb115f224b4946ef1574f07d37eeb6926b2b898" dmcf-pid="KWyJVCaVNf"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은 “점점 대화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되더라. 그래서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데이트 후 더 차갑게 식은 눈으로 말했다. 6기 현숙은 “저는 남자다움도 있었음을 원하는 것 같다. 4기 정수는 남성성을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선택을 이상하게 했다. 그러면 선택을 하질 말아야지!”라며 분통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b2e507da41b673ae8b2e93cf1e1c611460a2c75c7174b471f0316258783e5c7d" dmcf-pid="9YWifhNfjV" dmcf-ptype="general">4기 정수는 “함께 다녀왔는데, 호감이 더 높아졌다”라며 오히려 설렌듯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c8702913e21b406eb205d49036800b2c07e725fdf76412899992aae29193051a" dmcf-pid="2GYn4lj4A2" dmcf-ptype="general">[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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