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현숙 의리로 이상한 데이트 선택‥데프콘 “왜 희망줘” 답답(나솔사계)

작성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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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231742123amhl.jpg" data-org-width="640" dmcf-mid="unyPLthL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231742123amh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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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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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231742315wttn.jpg" data-org-width="640" dmcf-mid="7psbQyEQ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newsen/20250710231742315wtt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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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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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b1g1qwJqc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86d3302575a5f541f40efaacfde8c1e7172b9dda5ce3fca7eb749cfa13d6c38" dmcf-pid="KdZdAuWAN8" dmcf-ptype="general">6기 현숙의 의리의 선택에 방송인 데프콘이 답답함을 표출했다. </p>
          <p contents-hash="9407425c7fd6567671c49868445f54394c84a31a1231987a50ba5c218ccf4ec9" dmcf-pid="9J5Jc7Yck4" dmcf-ptype="general">7월 1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21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a3f85c38a124f02540dbbd8e03e2e00f5cf3a8c3f5064d8a10ed3c2fac1c53d" dmcf-pid="2i1ikzGkNf" dmcf-ptype="general">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마지막 밤마실 데이트가 진행됐다. 민박집에 온 이후 여자들의 첫 선택이었다. </p>
          <p contents-hash="2b4bcc0a8ed5a4bfbd809e780604133c1b9ca5f8acc9a904565cac29f2c3f249" dmcf-pid="VntnEqHEoV" dmcf-ptype="general">이때 6기 현숙은 낮 데이트에서 거절한 4기 정수를 골랐지만, 속마음으로는 23기 영호를 품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8f52b1bea263ee5ce2f9bc5f1da1e4ab1f8ed3ba1301232d8eb675596544c9c6" dmcf-pid="fLFLDBXDN2" dmcf-ptype="general">데이트를 나가기에 앞서 17기 옥순과 대화를 나누며 6기 현숙은 "제일 궁금한 건 23기 영호 님이다"고 고백했다. 17기 옥순이 그런데 어째서 4기 정수를 골랐나며 "의리가 있지 이거냐 설마"라고 묻자 6기 현숙은 "응, 어쩔 수 없지 않냐. 어쩔 수 없잖아는 좀 그런데 오늘 말했다. 4기 정수 님에게. 이성적으로 매력은 안 느껴진다고"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bf304504b506de966f6e46f9e5583ab7ffb48301aaedba58a49c695db72fd8b" dmcf-pid="4o3owbZwo9" dmcf-ptype="general">17기 옥순의 "그런데 선택한 거냐 다시"라는 질문에 6기 현숙은 "유종의 미처럼 한 것"이라며 절대 4기 정수에 대한 호감으로 택한 게 아님을 밝혔다. 이어 23기 영호에게 호감을 느낀 점으로 "웃을 때 귀여우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6bbca4a92667fcf554bbfeb964f69bf2b961db629abea13bc6e2c190511689f" dmcf-pid="8g0grK5roK" dmcf-ptype="general">하지만 MC들은 이를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데프콘은 "선택 이상하게 했다. 굳이 왜 희망을 주냐"며 답답해했다. 실제로 4기 정수는 6기 현숙에 대한 호감이 높아졌다며 호감도 100%라고 인터뷰했고 데프콘은 "봐봐. 6기 현숙 씨 때문에 잘못했다"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6apam91mab"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NUNs2ts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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