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클로즈 유어 아이즈'] 가장 완벽한 청춘의 얼굴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tAtg8tJw"> <p contents-hash="60996e21c32e70e477a3b259c11334f42e9f64e3150357f25a856e5002ddf8a8" dmcf-pid="15FcFa6FLD" dmcf-ptype="general"><br><strong>2025년 4월 데뷔 후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br>"데뷔한 지 곧 100일…사랑해 주신 팬분들 덕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6533a405809466ddbab1943c608c55ff9be8d272d86b1bf7e86f8dcead92cc" dmcf-pid="t13k3NP3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최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더팩트>와 만나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5799rlaa.jpg" data-org-width="580" dmcf-mid="HQEqjUyj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5799rl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최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더팩트>와 만나 컴백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25038d3a902692819e50bf91fd8844f3614a09c6a722c7d5b4e18207206c66" dmcf-pid="FoNzNpTNek" dmcf-ptype="general"> <br><strong>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연예계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스타도 많고, 이들을 팔로우하는 매체도 많다. 모처럼 인터뷰가 잡혀도 단독으로 대면하는 경우가 드물다. 다수의 매체 기자가 함께 인터뷰를 하다 보니 내용도 비슷하다. 심지어 사진이나 영상마저 소속사에서 만들어 배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현실에서도 <더팩트>는 순수하게 기자의 눈에 비친 느낌을 가공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주></strong> </div> <p contents-hash="3a728dd75c73218eccc567a8528b4ba92d29383321541a7fd18d31f80f6d5d85" dmcf-pid="3gjqjUyjnc" dmcf-ptype="general">[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데뷔 3개월 차. 하지만 인터뷰 현장에서 마주한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는 단순한 '신인'이라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팀이었다. 무대에 서는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주어진 시간에 책임을 다하려는 태도. 그 진심 어린 고민과 뜨거운 집중력은 청춘이란 단어 그 자체처럼 반짝였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청춘의 시간임을 증명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ebbb4aa7e47a804e1b45381c4fae2f7468a03b402fb38d39c608b4f658ab67bb" dmcf-pid="0aABAuWAiA" dmcf-ptype="general">클로즈 유어 아이즈(장여준 서경배 마징시앙 송승호 김성민 켄신 전민욱)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짧은 시간 안에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고 팬미팅도 진행했다. 하지만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으면서 "성과보다 중요한 건 태도"라고 입을 모았다. 신인의 풋풋함과 진중한 직업의식까지 갖춘 이 팀은 지금보다 훨씬 더 단단해질 미래를 예고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7931c39146b10bfade7144676e41ea7e60c0142f5150d0fbe02646884516cea" dmcf-pid="pNcbc7YcLj" dmcf-ptype="general">짧지 않은 인터뷰 시간 동안 멤버들은 가볍게 웃기도 했지만 진중한 이야기를 나눌 땐 누구보다 또렷한 시선으로 대답했다. 신인답지 않은 단단함과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그렇게 무르익고 있었다.</p> <p contents-hash="cc25ed4605be89f622d6075baa921bad7305d4a2a3aedc78d8c0963510a19a8c" dmcf-pid="UjkKkzGknN" dmcf-ptype="general">그 진심은 지난 9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Snowy Summer(스노이 서머)'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발매를 앞두고 최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더팩트>와 만난 이들은 "데뷔를 하고 빠른 시일 내에 컴백을 하게 돼서 감사하다. 1집 앨범이 성과가 있던 만큼 2집은 욕심을 갖고 만들었다"며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의미하게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a84132ed36ae3284a20708cb5649abbe41fb2d4d78ead3b3ba3fc1e586a9950" dmcf-pid="uAE9EqHEMa" dmcf-ptype="general">"너무 감사하게도 데뷔하자마자 좋은 성적을 받았어요. 그러다 보니 당연히 부담감도 존재해요. 하지만 이건 팬분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무대를 만들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어요. 저희한테 좋은 선물을 주신 팬분들께 보답하자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민욱)</p> <p contents-hash="ece586dbb5042e33053498e66b6e9c33aabc82a361a6c7047c380c911d911958" dmcf-pid="7cD2DBXDng" dmcf-ptype="general">"좋은 성과가 있던 만큼 사실 기대가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저희도 얼떨떨한 성과였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이 더 큰 거 같아요. 조금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돼서 보답할 수 있는 2집 활동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어요."(여준)</p> <p contents-hash="47e4c29eb3229941b48793a94da8db953f023f98dfc525ef6c602302d428d212" dmcf-pid="zkwVwbZwLo" dmcf-ptype="general">'Snowy Summer'는 반전의 계절, 자유로운 유령이 돼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앨범이다.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넘나들며 영원을 써 내려가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았다.</p> <p contents-hash="f2ccea16a0e33da43ae8f4cab5e153ebdbd7a188eaf13410cc1b89b36fe89af8" dmcf-pid="qErfrK5rML" dmcf-ptype="general">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Snowy Summer'와 'Paint Candy(페인트 캔디)'를 비롯해 수록곡 'ㅠ' '왼손에는 버블티'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민욱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하고 유령이 돼서, 여름에 눈이 오게 하자는 즐거운 스토리를 담은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6b6ac734f49499e2836f35a1d3568b8b83ae82e9dc42df438adf5a73ff4ca" dmcf-pid="BDm4m91m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신보 'Snowy Summer'는 자유로운 유령이 돼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7114jmpj.jpg" data-org-width="640" dmcf-mid="XPWiWRBW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7114jm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신보 'Snowy Summer'는 자유로운 유령이 돼버린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d5c555932a3d689ee39ff88d5e763856156d3d84ffe5e9ada78060db9c90a7" dmcf-pid="bws8s2tsLi" dmcf-ptype="general"> <br>"처음에 노래를 들었을 때 가사를 먼저 보게 됐는데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았어요. 가사와 노래를 이해하면서 듣다 보니까 노래도 점점 좋아졌고, 콘셉트도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작업했던 것 같아요."(승호) </div> <p contents-hash="75b2a5cb198ab4660a9d69861420622ff5d014df59f536876d1fde8907d91083" dmcf-pid="KrO6OVFOdJ" dmcf-ptype="general">"약간 크리스마스의 선물을 기다린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이 노래도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많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마징시앙)</p> <p contents-hash="16d1fb00b5cea675aa6a71992f9215085b3d7724c9ca9a18c9da876ce53ec26d" dmcf-pid="9mIPIf3ILd" dmcf-ptype="general">데뷔 앨범 'ETERNALT(이터널티)'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게 된 클로즈 유어 아이즈다. 하지만 그사이에 팬미팅도 하고 여러 음악방송 무대에도 서보면서 많은 것이 성장했다고 느꼈단다.</p> <p contents-hash="09d6af8c746d91f15f5eb341a078963e0030a6ef59699a5430fa5de439f453f0" dmcf-pid="213k3NP3Re" dmcf-ptype="general">"데뷔 때는 음악 방송이 처음이다 보니까 카메라를 쫓느라 엄청 바빴고 넘어가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음악방송을 계속하다 보니까 카메라가 언제 나오고 언제 딱 켜질 거라는 게 예측이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식으로 카메라를 활용해야 하는지도 알게 돼서 2집 활동 때는 그런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경배)</p> <p contents-hash="5897a2a386997d125b71b811e3afe7fa1853f5afc97cf3ab7eefd42d729c29a0" dmcf-pid="Vt0E0jQ0iR" dmcf-ptype="general">"1집 활동 때 영상을 보면 진짜 카메라 쫓느라 바빴던 친구들이 있어요. 근데 멤버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이제는 카메라 찾는 게 익숙해진 거 같아요. 그리고 개인 제스처나 앵글 같은 부분에서도 좀 성장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2집 때는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성민)</p> <p contents-hash="17399020fd1f4979d3770ae8d7f2c789ca5b112513fb94fbe4856db98b7c38db" dmcf-pid="fFpDpAxpJM" dmcf-ptype="general">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을 통해 결성하게 된 만큼 이들이 무대를 향한 마음가짐은 남달랐다. 특히 리더인 민욱은 그룹 BAE173으로 활동하다가 재데뷔를 하게 된 만큼 멤버들에게 조언도 많이 해줬단다.</p> <p contents-hash="328d6ddcdf5807f0b8ea50d40b1d5eccd7ecf098343c51676764abb16bb37bce" dmcf-pid="43UwUcMURx" dmcf-ptype="general">"민욱이 형은 리더로서 저희한테 조언을 아끼지 않았어요. 경험이 있는 만큼 저희도 형을 더 신뢰했죠. 조언 중에 '무대에 서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스케줄이 잡히는 게 하나하나 소중한 기회다. 그러니 너를 소중히 여기고 매번 최선을 다해서 임해야 한다'고 조언해 줬는데 그게 기억에 남아요. 민욱이 형이 경험을 얘기해주고 저희가 갖춰야 할 마인드를 많이 얘기해줘서 저희도 당연하게 믿고 따라가게 되는 거 같아요."(여준)</p> <p contents-hash="542798a7c1ff93b421db22b1112989afb2b98ed4e492e667169803a4c273f11d" dmcf-pid="80urukRuLQ" dmcf-ptype="general">"저희가 언제까지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기한 내에서 성과를 내야겠다는 목표보다는, 방송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걸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끝까지 무대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하나 행복하고 소중하게 임하다 보면 좋은 성과들도 따라올 거고 행복감을 크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웃음)"(민욱)</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ef2ca1480b0133dc0f00b137793b9f4e4b058a8bbc5bab697aa37f80c5e96" dmcf-pid="6p7m7Ee7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를 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언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8404ttft.jpg" data-org-width="640" dmcf-mid="ZuGLGdKG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HEFACT/20250711000148404tt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데뷔를 하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언코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e51abc4fa57e5edb7f794bdb20f6a414a96ff5bd21750004a07081d0ee4fa8" dmcf-pid="PUzszDdzd6" dmcf-ptype="general"> <br>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다 다른 이들이 하나의 그룹이 돼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멤버들끼리의 강한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고, 목표를 향한 계단을 차근차근 오르고 있었다. 이제 곧 데뷔 100일을 앞두고 있는 만큼,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더 열심히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div> <p contents-hash="68c0ba4d6243536b4a0f2f0926f24aa8ddd83d602b8afb3a77510b024f1bce9a" dmcf-pid="QuqOqwJqe8" dmcf-ptype="general">"오랫동안 데뷔를 바랐던 만큼 데뷔하는 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로 이름이 호명됐던 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100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후회 없이 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날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여준)</p> <p contents-hash="179ad05f2d9c3da1e41ae2a35dfa1204ceac8859cf89765d6b84402ab25284b8" dmcf-pid="x7BIBriBe4" dmcf-ptype="general">"데뷔의 순간은 너무나 영광이었지만 하고 나서는 익숙지 않았던 생활들이 많았어요. 서툴렀던 점도 많았죠. 하지만 이제 1집 활동도 잘 마무리하고 2집 활동도 준비하면서 경험이 어느 정도 쌓였다고 생각해요. 그걸 바탕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나아갈 생각이에요."(경배)</p> <p contents-hash="bfc63026741bf5a4f55be94fe28f82efbf4d37e1c38920558418e1bb864802f8" dmcf-pid="ykwVwbZwRf" dmcf-ptype="general">"저는 멤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실력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게 많은데 항상 친구들, 민욱형이 진짜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힘든 부분도 물론 있지만 서로 도우면 더 잘할 수 있는 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마징시앙)</p> <p contents-hash="93d703546299a3109d36ae6a03ec6ac44a1ccdef2e2f9b64a8c9617a6dbd639d" dmcf-pid="WErfrK5rnV"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7'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100일이 된 게 신기해요. 저희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 덕분인 거 같아요. 컴백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승호)</p> <p contents-hash="1219dd29453c4bcceb3446820e766cfa96a516ab90c6b00de37b12aab5c07bfb" dmcf-pid="YDm4m91mM2" dmcf-ptype="general">"벌써 100일이 다가왔다는 게 놀라워요. 100일 안에서 정말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볼 때마다 많이 놀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저희 클로즈 유어 아이즈를 더 알리고 싶어요."(성민)</p> <p contents-hash="899bcfc610645b3811483697c960362e4e378a8ccb4f4f529c39fe4ab339eecd" dmcf-pid="Gws8s2tsd9" dmcf-ptype="general">"데뷔하고 나서 100일까지 시간이 너무 빨랐어요. 그리고 팬분들이랑 많이 소통하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또 음악방송에서 1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앞으로 더 좋은 아이돌이 되고 싶어요."(켄신)</p> <p contents-hash="b1e4d3c0a0c4dcf1ff347632f96265bd24e60b3c50dfdf69e6d2b67d4efdb82d" dmcf-pid="HrO6OVFOnK" dmcf-ptype="general">"멤버들한테 '우리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된 게 200명 참가자 중에 193명의 꿈을 저희가 대신하고 있는 거라고, 그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말을 몇 번 했거든요. 저는 이게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맞춰온 시간이 짧다 보니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되게 빠르게 하나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민욱)</p> <p contents-hash="f50870b06ed7eb7bcb6e98ead9c3969776e6d1add83a007e8c4d9baaa2e5425f" dmcf-pid="XkD2DBXDeb"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78f48c51bfb3a6a07face4415ffbd362393d4aa0fa3a92e1833daef1167635ed" dmcf-pid="ZEwVwbZwnB"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준희, 눈·윤곽 성형 후 퉁퉁 부은 얼굴 "앞이 안 보여" 07-11 다음 [강일홍의 이슈토크] '정규 2집 임박' 임영웅, '불후의 명곡' 첫 단독 특집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