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이준 '1박 2일' 합류 의심…"돈을 많이 냈나?" [RE:TV] 작성일 07-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옥탑방의 문제아들' 1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KGKhNf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429aea9e51e64cb2c84e7715e57e1d5672528fe3e326c781de21847d22de79" dmcf-pid="tp9H9lj4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1/20250711045125620bysm.jpg" data-org-width="600" dmcf-mid="ZglolMqy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1/20250711045125620by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a230f933f95ae82d06ae4bbea1567d30a6c7cc3f79ee6a1ebc817df4cd703" dmcf-pid="FT1m1jQ0p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황광희가 이준을 향한 질투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aed69eef8462d76df56c8ce1e91480cf7e6d0fa10fc9e9401db4c27f7951f5a" dmcf-pid="3ytstAxp0s"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황광희가 동갑내기 절친 이준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4b2c646f7563239ded48f6c0a4a230cb58234ee6fcae546784319b928addf9c5" dmcf-pid="0WFOFcMU0m" dmcf-ptype="general">이날 황광희가 예능, 드라마, 뮤지컬까지 종횡 중인 이준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황광희는 이준의 '1박 2일' 시즌 4 합류 소식에 "준이가 돈을 많이 냈나?"라며 의심하기도 했다고. 더불어 황광희는 최근 이준의 추천으로 섭외 연락이 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준에게 물어봤는데, 진짜였다! 더러워서 안 하려고!"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양세찬이 황광희의 자리를 탐내자 "개런티 맞춰서 해야지!"라고 태도를 돌변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cabaa2a1c50befeb49300abec1b20ecd1dff2656c673c595750a37f522360a" dmcf-pid="pY3I3kRu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1/20250711045127246tdrg.jpg" data-org-width="600" dmcf-mid="5AkPkK5r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1/20250711045127246td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ca9179bf81b9d736f30f7ed654cedcde4ada8f38209734119e2309c337d90d" dmcf-pid="UG0C0Ee73w"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광희는 두 번 전화해야 받는다, 그래서 일이 안 들어오는 거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홍진경은 "네가 뭔데 첩보 작전으로 전화를 받니!", "전화 가려 받는 것 고쳐야 한다"라고 지적하기도. 그러자 황광희는 "제 잘못이다"라고 인정하며 '수면 모드' 설정 때문에 첫 전화를 자동으로 차단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황광희는 개인 시간이 없었던 아이돌 시절의 기억으로 평소에도 수면 모드로 설정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96a265346e1e7daffdfd67753647408f3768071a170e5743364863c19a9f7e1" dmcf-pid="uHphpDdz0D"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이 황광희의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황광희가 이준과의 동반 촬영을 앞두고, "어른스럽게 얘기해야 한다, 나도 그럴 거야"라며 진지하게 훈수를 뒀던 것. 그러나 황광희는 촬영이 시작되자 평소 같은 모습으로 활약한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웃게 했다.</p> <p contents-hash="919fc914c366d6823c7b2503b9310e947893f27233de46e27ec0bb45863af198" dmcf-pid="7XUlUwJqFE" dmcf-ptype="general">또, 이준은 "황광희가 촬영 전 대기실에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같은 대기실 안에서도 눈을 보지 않고 종이로 얼굴을 가린다고 밝혔다. 이에 황광희가 "재밌는 얘기들이 미리 소진될까 봐"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홍진경이 "광희가 원래 재석 오빠 열두 제자 중 하나였는데, 위태해져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a4750e956672df73a80d05be4a5006963ed16cb90f7a21ae8cd3446c2e9f983" dmcf-pid="zZuSuriB7k" dmcf-ptype="general">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7c15b6c8d4b8470c5b435c775be7d15a9f1dc1f23f826de0a0977545db043de" dmcf-pid="q57v7mnbzc"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니 이럴수가! 아니시모바, 세계 1위 사발렌카 꺾고 윔블던 결승 진출...생애 첫 메이저 결승행 [춘추 테니스] 07-11 다음 '윔블던 첫 결승 진출' 시비옹테크, 그랜드슬램 세 코트 표면 제패 할 절호의 기회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