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하면 몸의 대화" 아줌마들 49금 발언에… '말 잃은' 한가인 작성일 07-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XbFbZw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69cea3729c22331107253832c266bad059aaac53770c668c5dbd7bf1ff392e" dmcf-pid="XuahkhNf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가인이 아찔한 농담에 당황해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oneytoday/20250711054406080pisg.jpg" data-org-width="1079" dmcf-mid="G86NRNP3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moneytoday/20250711054406080pi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가인이 아찔한 농담에 당황해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8984eb467e3d0fcf47469abecf805e8ba56c5d821fe1f70a86a997f58a9c15" dmcf-pid="Z7NlElj4lR"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아찔한 농담에 당황해했다. </p> <p contents-hash="5afbda10810d7853a1ebbb8a14e37bb3bbef7805a77c640be025bbf4fdbb822b" dmcf-pid="5zjSDSA8TM"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첫째 아이 유치원 학부모 모임에서 친해진 김선정 일러스트 작가, 배우 신성록의 아내 강서영씨 등이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6d4e883c2ed34e2033d640cad488ee4d1395f8037f1755c6e6463178937bd362" dmcf-pid="1qAvwvc6yx" dmcf-ptype="general">대화 도중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한가인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931f39215a32144a057280ebec6e0561139a267a538997416a904ed7e233dbf2" dmcf-pid="tBcTrTkPWQ" dmcf-ptype="general">강서영씨는 "저는 일주일이 안 됐다"라며 다정한 부부 사이를 자랑했다. "키스를 한다면 그건 몸의 대화다"라는 말이 나오자 한가인은 "아"라며 할 말을 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844945428ed0546dbaa209c0920924167100be4fadd1d4c6b28e4b36fe3f988" dmcf-pid="FbkymyEQlP" dmcf-ptype="general">이외에 영상에서 이들은 아이들의 방학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447239b90c67f0d29347f57eed3fff4e6ee9bc15388174545dbd1b42aa5e6386" dmcf-pid="3KEWsWDxS6" dmcf-ptype="general">강서영씨는 "할머니집 갈 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f7c760183063aeee9f511de0059b01f4b0c32d2531b4d1278d0db9457ada3cc" dmcf-pid="09DYOYwMh8"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할머니에게 (아이들) 던지고 자기는 놀러가고 자유부인의 원조다. (아이를) 비행기도 혼자 잘 태워보내고 시골에도 혼자 보내고 남편이랑 둘이 데이트하러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077f68645b69d75c08d0d417af0b32d10dd2a641da49178f04377a3552f2c0c" dmcf-pid="p2wGIGrRl4"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나는 아이들 두고 여행 못 갈 것 같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064cb4f980b8c79edd7e948302c107a92c76b215cd040bc6c59771931fa591c" dmcf-pid="UYPjejQ0Cf" dmcf-ptype="general">이상형에 대해서는 "우리는 키 좀 있고 남자답고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며 김선정 일러스트 작가와는 다르다고 설명다. </p> <p contents-hash="6c4bcbbb7a9b711ce77fa9b3bf3b41ea3abd22e0271fa6337b5f76f622d0d699" dmcf-pid="uGQAdAxphV" dmcf-ptype="general">강서영씨는 신성록이 이상형에 부합한다며 "우리 오빠는 츤데레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한가인은 "두 사람은 좋은 게 취미가 같다. 캠핑 같이 다니고 술 같이 마시고 하더라"고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38280143f78ea856d780617b3ccb922dfccfb89a027c8cf6c59da0fd1880b4c8" dmcf-pid="7HxcJcMUv2" dmcf-ptype="general">이어 친구들이 연정훈이 착하고 배려를 잘 해준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고맙다"고 답하며 쑥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cc873a61077c96f2fa43c0e790a32843b16e64811aa19bf0ea61ec0a8504551" dmcf-pid="zXMkikRuC9"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16부작 길었나…박보검 액션 못 살리는 전개 아쉬움[IS포커스] 07-11 다음 [IS포커스] 돌아온 블랙핑크, 완전체 함께 ‘뛰어!’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