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도 심판이 VAR 판독 설명…모레 시범 운영 작성일 07-11 8 목록 국내 프로축구 K리그가 비디오판독 결과 장내 방송을 도입합니다.<br><br>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모레(13일) 치러지는 K리그2 안산과 서울 이랜드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주심이 판정을 내린 뒤, 장내 방송으로 판정 이유를 설명하는 VAR PA를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br><br>VAR PA는 판정 투명성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세계 주요 리그에서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br><br>협회는 이번 시험 운영을 통해 VAR PA의 기술적 완성도와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br>#k리그 #VAR #VAR판독<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애니IP=흥행수표' 게임사들, 퀄리티 더 챙긴다 07-11 다음 '억대 한강뷰' 윤미라, 집 입구에 24K 해바라기 그림 "세계적 화백 작품"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