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의 귀환…‘순정’ 작곡가와 다시 뭉쳤다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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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코요테. 사진제공ㅣ제이지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donga/20250711081525424aqf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NNPIGrR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donga/20250711081525424aq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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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코요테. 사진제공ㅣ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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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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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120c7fb43685a499a9520f07ae52e73ce163baf74c49ed506194a58b784a15e" dmcf-pid="YYpTfdKGOJ" dmcf-ptype="general">코요태는 8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콜미’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레트로와 트렌디한 EDM을 합친 ‘RE-DM(레디엠)’ 장르로 완성됐으며 코요태의 대표곡 ‘순정’과 ‘실연’을 만든 작곡가 최준영이 작업에 참여해 오랜만에 멤버들과 손을 맞잡았다.</p>
          <p contents-hash="30a4089b760d26e498e88f8f12f56332f0ab8600017f765605b5e387b9421045" dmcf-pid="GGUy4J9HDd" dmcf-ptype="general">그동안 ‘GO’ ‘영웅’ ‘반쪽’ ‘바람’ 등 다양한 신곡을 통해 새로운 색깔을 보여줬던 코요태는 이번 ‘콜미’에서는 팀의 오리지널리티를 전면에 내세운다. 원조 ‘흥신흥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정통 흥 넘치는 사운드로 팬들과 다시 호흡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272ebb4dd2d6a283558b725484eb01a85f74fd481800d5df68c0b15cfa9776" dmcf-pid="HHuW8i2XIe" dmcf-ptype="general">데뷔 27년차를 맞은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곡 발매 이후 9월부터는 전국 콘서트 투어도 예정돼 있어 올 하반기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된다.</p>
          <p contents-hash="1613e654a12b9494bd524c23a0545b7f882a87e164e343fce67ba0554fbd60c2" dmcf-pid="XX7Y6nVZrR" dmcf-ptype="general">한편 코요태의 신곡 ‘콜미’는 8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e080fced8ead9d89e45d9a8325a5f39a3308f1cd7e3f6dde1d6d6d2686b8c8c" dmcf-pid="ZZzGPLf5IM"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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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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