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UN 산하 ‘AI for Good’ 총회 참석 작성일 07-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O0bQ7v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0f4ca486316ce6540ca4395cc3d7a4ee9a45c065a3d73044e17e3bb9cdc21" dmcf-pid="zyIpKxzT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빅오선 국제전기통신연합 참석 모습.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khan/20250711082706121xpxp.jpg" data-org-width="1000" dmcf-mid="ulvq4J9H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khan/20250711082706121xp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빅오선 국제전기통신연합 참석 모습.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f1493a80f6a5bf220e61b585a0694e3de4a4328ee5fa24316a480fd21bcd55" dmcf-pid="qWCU9MqymJ" dmcf-ptype="general"><br><br>그룹 빅오션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AI 포 굿(AI for Good)’ 총회에 참석했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빅오션이 K팝과 AI 기술의 융합 사례로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br><br>빅오션은 지난 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총회에서 소속사 차해리 대표와 함께 토크 세션에 참여하고, 신곡 ‘버킷햇(BUCKET HAT)’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한 데뷔곡 ‘빛(Glow)’ 무대를 선보여 주목받았다.<br><br>ITU 측은 ‘빛’에 대해 “AI가 딥러닝한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활용한 K팝 최초의 AI 곡”이라며 “청각 장애인은 가수가 될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에 맞선 빅오션의 데뷔곡이라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차해리 대표는 “AI 기술이 인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빅오션이 다양한 실험을 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br><br>빅오션은 오늘(11일)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을 시작으로 2차 유럽 투어 ‘언더워터(Underwater)’에 돌입한다. 이후 덴마크, 프랑스, 그리스, 독일을 순회한 뒤, 27일부터는 미니애폴리스, 라스베이거스, 뉴욕 등 미국 7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노래자랑’ 하춘화·태진아→김용빈 축하 무대 07-11 다음 UFC, 중동시장 진출 본격화…11월 카타르 도하서 첫 대회 개최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