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13개 전현무, 자리 비웠다가 출연진 맹비난 “앉을 자격 없어”(개호강)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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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5f5f85cf78441f87dd2a66fe2ee5bc50b71803225275195a4c10f8406bca87" dmcf-pid="7Y1oB5Ii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092547560ggij.jpg" data-org-width="650" dmcf-mid="pfi5EJ9H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092547560gg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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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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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092547783doic.jpg" data-org-width="650" dmcf-mid="UcHJuGrRA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092547783do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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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집 나가면 개호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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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qHFaKthLg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8de7086b5faa95667537764ca2ee0bee34c2098fe43d7726f25506e04ddec2d6" dmcf-pid="BX3N9FloNS" dmcf-ptype="general">자리를 비워 선생님들의 맹비난을 받은 ‘무원장’ 전현무가 복귀한다.</p>
          <p contents-hash="3ffe01896c5bb4e7d17e26031e51d53ef0ae0354bf984edcb8add9164119c2c7" dmcf-pid="bZ0j23SgAl" dmcf-ptype="general">7월 13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는 자리를 비웠던 ‘무원장’ 전현무가 다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f1a872bdaaeecce7ca1b71012c8cd80da9acdf2b052dfd98b89a8d4de4264a35" dmcf-pid="K5pAV0vaoh" dmcf-ptype="general">고단한 하루를 끝낸 ‘중소형견 반’ 강소라와 레이 앞에 전현무가 나타났지만, 레이는 “반갑지가 않다”라며 잔뜩 삐쳤다. 강소라는 “지금 여기 앉을 자격이 안 된다. 뒤쪽으로 가 달라”며 원장 자격 박탈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cecd5868c8d43b744d530c22d9e1a24d368d51551053d6cf860101553eb4fac3" dmcf-pid="9gkzlcMUgC"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안절부절못하면서도 꿋꿋이 “제가 선생님들을 위해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게 있다. 선생님별로 좋아하는 걸 맞춤형으로 준비했다”고 특별한 선물을 예고하며 반발을 달랬다. 그런 가운데 ‘대형견 반’ 조한선&amp;박선영, 그리고 ‘일일 교생’ 송건희까지 전현무와 재회했다. 전현무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dbef88faf874ded0bb22ea07e35611136b514a125d25f04cb49d56e0406bd17" dmcf-pid="2aEqSkRuaI" dmcf-ptype="general">한편, ‘개호강 유치원’에는 보호자와 함께 숙박하며 보내는 ‘스테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강아지가 합류한다. 이날 함께할 스테이 강아지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청각장애인의 귀 역할인 ‘보청견’ 구름이가 등장했다. 구름이는 청각장애가 있는 보호자를 위해 알람 소리를 대신 듣고 보호자를 앞발로 건드려 깨우거나, 초인종 소리를 대신 듣고 알려주는 등 소리에 관한 정보를 농인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구름이의 보호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사람들이 바로 알아보는데, 보청견은 아직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청견은 대부분 작고 소형견이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abed0b568cc99aca08595fc902a8e0ac3dd61218c6b9939c8312b688cd7e654" dmcf-pid="VNDBvEe7cO" dmcf-ptype="general">이에 조한선은 “저도 잘 몰랐다”며 신기해했고, 강소라도 “도움을 주는 강아지는 다 큰 강아지(대형견)인 줄 알았다”며 ‘중소형견’도 ‘장애인 보조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fjwbTDdzAs"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4ArKywJqg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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