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차강윤, 표지호 매력 모음집!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1dpWDx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0d65b800d6336ccac032596b20aeb6791cd42a84eb0969a1f105b0dcf6cd3" dmcf-pid="34tJUYwM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견우와 선녀’ 차강윤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bntnews/20250711101304977wxlp.jpg" data-org-width="680" dmcf-mid="tw8OMbZw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bntnews/20250711101304977wx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견우와 선녀’ 차강윤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9e969f1a02590a8bb37fde9fb9fe0c59e62b2d7444c8f931d2b8006f9fdae8" dmcf-pid="08FiuGrRWn" dmcf-ptype="general"> <br>배우 차강윤이 현실 소환을 부르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692ad2278eae0b59ff1115c6d77e2be35918142a2c7bc6c29364b571e034dd1" dmcf-pid="p63n7Hmehi" dmcf-ptype="general">차강윤은 최근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여고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표지호 역으로 캐릭터 열연을 펼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e082b1597993233fd0ad93e506caf0dc1b09073a4e87e0f32f6dedd66ff55b9" dmcf-pid="UP0LzXsdSJ" dmcf-ptype="general">특히 짝사랑의 설렘부터 청춘의 풋풋함까지 모두 담아낸 다채로운 모습은 이른바 ‘느낌 좋은(느좋)’ 남주의 면모를 제대로 부각시키며 매회 방송 이후 시청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차강윤표 ‘힐링캐’ 표지호의 심쿵 포인트를 짚어봤다.</p> <p contents-hash="a8f5f6d47729228442a33ae72860c3bfc4dab373516f99a2ca9669f5514189fb" dmcf-pid="uQpoqZOJWd" dmcf-ptype="general"><strong># 일편단심 ‘순정남’! ‘짝사랑’ 박성아 지키는 흑기사 활약</strong></p> <p contents-hash="4458d9a635c39c5aaae00080b88ceb30080cfe387f102f7a8c25ea03f767cd3f" dmcf-pid="7xUgB5Iiye" dmcf-ptype="general">표지호는 박성아가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함께하며, 매 순간 힘이 되어주는 흑기사로 활약해 심쿵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위험에 처한 박성아를 용기 있게 구해주는 것은 물론 짝사랑하는 마음을 애써 숨긴 채 박성아의 배견우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는 사려 깊은 모습으로 눈도장을 단단히 남겼다. 박성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어른스러운 면모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를 표지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a09544f5bcc7872b0d61df750a9e6fb03e5071b75c2197fffd55e372ce9716cc" dmcf-pid="zN4sxBXDTR" dmcf-ptype="general"><strong># ‘인간부적’ 표지호의 아름다운 우정! 배견우와 ‘브로맨스 케미’ 발산</strong></p> <p contents-hash="fc9c2cff5f3f766bacf8013d4de0bd497a741f2eaf60fff312c19bf202ae407a" dmcf-pid="qj8OMbZwSM" dmcf-ptype="general">세상에 버림받은 배견우를 지켜주는 유일한 존재 역시 표지호였다. 숱한 소문에도 배견우의 진짜 모습을 알아봐 준 표지호는 짝사랑만큼 아름다운 우정을 그려내며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스스로 인간부적이 되어 24시간 착붙 모드로 배견우를 경호하는 표지호의 열일 활약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배견우와의 귀여운 브로맨스 케미까지 자랑해 안방극장에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4a135d8d48dbf55cb37743583a0b2268d240b74b1fc5f3c5d1c6838bd541256d" dmcf-pid="BA6IRK5rSx" dmcf-ptype="general"><strong># 순둥 비주얼+꼬임 없는 유쾌 매력! 비주얼부터 인성까지 다 갖춘 만찢남</strong></p> <p contents-hash="c2eaa7632846ca12fac716371f791c6c01b90fa64942334f7ce2135124e0ce5a" dmcf-pid="bcPCe91mCQ" dmcf-ptype="general">듬직한 체격과 대비되는 순둥한 비주얼, 꼬임 없는 유쾌한 성격도 표지호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표지호의 싱그러우면서도 해맑은 모습들은 청춘 로맨스 장르에 걸맞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차강윤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비주얼부터 인성까지 다 갖춘 ‘만찢남’ 캐릭터를 구축해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7d98a87b2f60fec65b6d7fde6c87cf78a46f4fa461dbfb1aa28448f70428bb01" dmcf-pid="KkQhd2tshP" dmcf-ptype="general">이처럼 차강윤은 정교한 캐릭터 표현력을 통해 로맨스와 브로맨스 모두를 충족시키는 ‘매력 남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차강윤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4b85750487ef392177417eb0ed53b39e0c85831940dd8d39c630bb58cee3b9d4" dmcf-pid="9ExlJVFOl6" dmcf-ptype="general">한편 매회 차강윤의 캐릭터 열연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a02f5aecefa0a67e86fb6ef51087ffd39b8b7983406916387dac7fa9c4de260" dmcf-pid="2DMSif3Il8"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직 보여주고 싶은 게 많다"…트와이스, 데뷔 10주년 정규 07-11 다음 '컴백' 블랙핑크·트와이스…3세대 간판 걸그룹, 한날한시 맞붙는다 [N이슈]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