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응급실행 "입원 중"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심진화·하하… 응원 댓글 남긴 스타들<br>허경환, 김영철 대신 '김영철의 파워FM'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DMUYwM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9e0516babef22e36ea5f7103520e2c5f6cdb3b8c461bf2fc1834d0fc33e90c" dmcf-pid="KqwRuGrR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쇄로 응급실을 찾았다. 김영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hankooki/20250711111426178xbyb.png" data-org-width="640" dmcf-mid="BqDMUYwM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hankooki/20250711111426178xb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쇄로 응급실을 찾았다. 김영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f80e4feb3f586b29c907962f79f95dc114e3bbeadc106dad713085d0a83073" dmcf-pid="9bmdzXsdhF"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쇄로 응급실을 찾았다.</p> <p contents-hash="990dfeaaf9205465d5e50f1ee91f6c1ad8d9c796c9583f3671b5fd05a230d360" dmcf-pid="2KsJqZOJTt" dmcf-ptype="general">11일 김영철은 개인 SNS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68176769352e342eebdf8ab0f8acd2065d27460a7fa0dcaf03f649261882c93" dmcf-pid="V9OiB5Iil1"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식사를 마치고 30분쯤 지나 복통을 느껴 응급실로 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은 '마비성 장폐쇄'였다.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해산물, 그리고 매운 음식이 직격탄이었다고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03ba9379b758eb49762a8c328fc7b221938312cad9e125e7b13c245c364bdf" dmcf-pid="f2Inb1CnW5"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에게 맵고 짠 음식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철은 "건강하게 다시 인사드리겠다"는 약속을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2769e8e422cfc90d66548c97bbf0d0e04c0859f39d4d21e5ad05309f6601784" dmcf-pid="4VCLKthLlZ" dmcf-ptype="general">스타들은 김영철의 SNS에 걱정 섞인 댓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오빠, 조심해야 해. 얼른 나아요"라고 했다. 박슬기는 "좋아져서 다행이다"라면서 "푹 쉬고 재충전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하하는 "형님, 쾌차하셔요"라는 응원의 말을 건넸다. 김민경은 "이제 괜찮다니 다행이긴 한데"라며 "얼른 회복해서 수다 타임을 가져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868d9ceacfc4bf5dbd082930cc8c22aad5a09599cae8a342dc3c204393158f5" dmcf-pid="8fho9FloTX" dmcf-ptype="general">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진행자다. 자리를 비운 그를 대신해 코미디언 허경환이 청취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김영철의 파워FM' 측은 공식 SNS에 "철업디(김영철)의 빈자리를 의리로 가득 채워준 있는디(허경환)"라는 글을 게재하며 허경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7e0c988af6e48c65886648d1709bac2361d1f1a308e0840b4de3086171e160dc" dmcf-pid="64lg23SglH"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요태, 여름 컴백 대전 합류…최장수 혼성그룹의 귀환 [공식] 07-11 다음 "개통령, 솔루션 돌아온다"…강형욱·김성주, '개늑시' 출연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