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안방극장 응원 자아내는 고군분투기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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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3a317d08e5988abe84adb63a863b7cfebf79508c03deeb117f839fb1ec7221" dmcf-pid="bSVg3TkP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daily/20250711112733879glcd.jpg" data-org-width="658" dmcf-mid="q0pQywJq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daily/20250711112733879gl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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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1fa9da1d3e4dc7c16465d1318be4babdd21b0805d51939217caf7d722d6c08" dmcf-pid="Kvfa0yEQY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리영화' 전여빈은 꿈과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9918997330ebe5efc014f839d1fd4c1f8c5392e92f6c37ffcdf3007714ae8bb3" dmcf-pid="9T4NpWDxZj" dmcf-ptype="general">앞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연출 이정흠)에서 이다음(전여빈)은 저 멀리서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이제하(남궁민)의 모습에 심장이 터질 듯한 두근거림을 느꼈다. 두 사람은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고, 깊은 입맞춤을 나누며 쌍방 사랑에 꽃을 피웠다. </p>
          <p contents-hash="9c7a5f94a2bc8c22e6db35c81b2d590e692f6a4764f7a4aed2e5d8fa7722e70c" dmcf-pid="2y8jUYwM1N" dmcf-ptype="general">그렇게 이다음과 이제하는 배우와 감독 사이를 뛰어넘게 됐다. 하지만 이다음이 내일이 약속되지 않은 시한부이기에, 과연 이들이 영화 '하얀 사랑'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주어진 시간을 온전히 함께 행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e48c7ace1152e62ea3b828628d81cd8b270e858ca0e3db0185e990031dbe8cb9" dmcf-pid="VW6AuGrRGa" dmcf-ptype="general">또한 이다음은 시한부 비밀을 채서영(이설)에게 털어놓았고, 이기적이지만 이를 모른 척해달라고 부탁했다. 영화를 꼭 완성하고 싶다는 이다음과 확답을 하지 않은 채서영. 과연 이다음의 비밀이 촬영이 끝날 때까지 무사히 유지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d436b64211bb34fc9fb6a77df5b8d289600e47fca725c86ea4e6eb269340776c" dmcf-pid="fYPc7HmeZg" dmcf-ptype="general">이렇듯 이다음의 사랑엔 청신호가 켜졌지만, 동시에 시한부라는 비밀엔 적신호가 켜졌다. 과연 그녀가 꿈과 사랑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전여빈이 표현할 이다음의 희로애락은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26f08df2884e383639082d0f2920fed7c0d587e61d6851f5e511d89c8e3888b" dmcf-pid="4GQkzXsdG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ff339ea3a521b6e1cb9f4ad5fc29d4274576407832098047258dfd90e34153cf" dmcf-pid="8HxEqZOJX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우리영화</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6XMDB5Ii1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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