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채종협, FA 대어 된다..엔에스이엔엠 전속 계약 종료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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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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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tarnews/20250711112007958dam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nAUYwM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tarnews/20250711112007958dam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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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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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배우 채종협이 FA 시장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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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c7ddde128c3b4334444f615304ca11c2ce9cfa6b10a68e6159cd301fc8380" dmcf-pid="bwrl8uWAEE" dmcf-ptype="general">1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채종협은 소속사 엔에스이엔엠과 전속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에스이엔엠은 아이오케이컴퍼니가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채종협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아름다운 이별을 하기로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2d3027a74f8996a1cd936ac74dcfddee8e8b1f217d3d5a218505bde215fee954" dmcf-pid="KrmS67Ycwk" dmcf-ptype="general">현재 엔에스이엔엠에는 고현정, 구혜선, 김강우, 이태빈, 윤상현 등이 소속돼있다. 올해 초에는 문채원, 신혜선, 조인성이 엔에스이엔엠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d1175fb7186ae99e36351f23fb9d72757efd6f6f00c4e86a1caf1f5926f8e742" dmcf-pid="9msvPzGkOc" dmcf-ptype="general">채종협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그는 새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MBC 예능 '남극의 셰프' 공개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a32ac0688eae340e607bd35abd7aa9133f30fd795125dfcd34010053721ff20" dmcf-pid="2sOTQqHEDA"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류 스타' 입지를 굳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276c99b8822797978ebe8575b992409f0d7ae7d2cd08ece868fd9dd0899166b3" dmcf-pid="VOIyxBXDDj"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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