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귓방망이 한대 때릴까” 제작진에 행패 부린 ‘만취’ 남편, 극대노(이숙캠)[결정적장면]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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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13543123yfyo.jpg" data-org-width="647" dmcf-mid="tcr9MbZw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13543123yf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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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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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13543362eajh.jpg" data-org-width="1000" dmcf-mid="FUbsWriB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13543362eaj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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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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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UrMGpWDxa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9978ed0fa738b2a0e17590a14023304a4aab05c9800f01d17f5e24052c2e6319" dmcf-pid="umRHUYwMAf"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만취 상태로 주정 부리는, 좀비 부부 남편에게 극대노했다.</p>
          <p contents-hash="7b189028ee07899c9f386dc86fc9752434ba9807f6c265f6d480365bbf9bddec" dmcf-pid="7seXuGrRgV" dmcf-ptype="general">7월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현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c1f207142ca22f99820fcdd235ce923fe5415b3745cee739ead0808d1ebc1b52" dmcf-pid="zOdZ7Hmek2"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술만 마시면 잠들지 않고 만취 상태로 거리를 떠도는 좀비 남편의 더욱 충격적인 주사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2d0f48f96eeca72c5608202e9723ebb0e1b17210816568ace620dd02b6ab7dd0" dmcf-pid="qUh6n40Ca9" dmcf-ptype="general">남편은 휘청거리며 길바닥에 눕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더했다. 알코올에 심각하게 중독된 그는, 병을 팔아 술을 산 남편은 길에 앉아 술을 마시기도. 길바닥에 머리를 박고 기괴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c2554598dfad0f2c36cdd369db09e930e97708e25b8e0f4e50df11e432eb88c" dmcf-pid="BulPL8phoK"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남편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집을 계속 뛰쳐나왔다. 남편은 제작진이 자신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자 욕설을 퍼붓는가 하면 폭력성을 보여 스튜디오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p>
          <p contents-hash="db064b26efbceaa21652e8a5c3d16390051d97c237bac81847a8887f1a997799" dmcf-pid="b7SQo6Ulob" dmcf-ptype="general">결국 서장훈은 "20대 초반도 안 하는 짓을 40대 중반이 저러고 있다"라며 인상을 썼다. 그는 제작진에게 달려든 남편의 행동에 대해 "나한테는 틀림없이 저렇게 안 했을 거다. 본인이 봤을 때 (제작진이) 만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죽기 살기로 저러는 거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c67a4a39cf827af351eafc61bc983489790d5ad3ef83f92c6c3dff90a05bbb4f" dmcf-pid="KzvxgPuSgB"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매일 저런다고 하면 ‘귓방망이라도 한 대 때릴까’라는 생각이 매일 들 것 같다”고 극대노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9qTMaQ7v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2ByRNxzTN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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