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희선, 또 일냈다…부촌 성북동서 한끼 성공, 시청률 '최고 5.5%' ('한끼합쇼')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fjqZOJzz">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9q4AB5IiF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402cd9f95b6d18cf4574cc8ff64b65ef8f84338b49b5417530d8ba73a43ca" dmcf-pid="2B8cb1Cn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10asia/20250711113406031acg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1dO67Yc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10asia/20250711113406031ac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4ab5fc1c602a16d841d87b826d5a7b61a4b0e01ed57b10b58b5b7989b0f96c" dmcf-pid="Vb6kKthLUU" dmcf-ptype="general"><br><br>‘한끼합쇼’가 첫 방송부터 밥 친구 찾기에 성공하며 시원한 시작을 알렸다.<br><br>지난 10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1회에서는 MC 김희선, 탁재훈이 동네 친구 유해진, 한 끼 셰프 이연복, 이원일과 함께 성북동을 찾아 따뜻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3.1%를 기록했다. 오늘의 밥 친구가 문을 열어준 이유를 둘러싼 김희선, 탁재훈, 유해진의 신경전이 펼쳐진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br><br>높아만 보였던 성북동 담장 넘기에 성공한 이들은 ‘오늘의 식구’의 개성이 오롯이 담겨있던 집 구경을 하던 중 문을 열어준 이유에 대한 토크에 돌입했다. 먼저 김희선이 “저희 중에 누가 가장 눈에 들어왔냐”라고 질문하자, 함께 자리에 있던 유해진과 탁재훈은 답변에 귀를 기울였다. 이에 밥 친구는 “김희선 씨가 너무 미인이셔서 빛이 났다”라고 대답해 김희선의 웃음을 자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bca2af8f5bc116a1301125201ff1b0b1023fea5d3738b5ed8215ee8643325" dmcf-pid="ftzJFvc6p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10asia/20250711113407331wjra.jpg" data-org-width="650" dmcf-mid="bZ4AB5Ii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10asia/20250711113407331wj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54890f39019dadcb521409887b157a176267101f868116b88b2e679a712cd2" dmcf-pid="4Fqi3TkP00" dmcf-ptype="general"><br>이어 “평소 팬이었던 유해진을 보고 문을 열어줬다”고 덧붙이자 김희선은 “탁재훈 씨 죄송하지만 나가 주실래요?”라며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수락했다고 하자 탁재훈은 “온 김에 며칠 있다 갈게요”라며 재치를 더해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br><br>오늘의 셰프로 함께한 이연복, 이원일의 주도 아래 냉장고 속 풍성한 재료가 ‘낙지 마파두부’, ‘바지락 솥밥’, ‘참외 샐러드’로 재탄생하며 이들은 함께 완벽한 저녁 한 끼를 즐겼다. <br><br>‘한끼합쇼’는 첫 방송부터 리얼한 도전기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MC 김희선과 탁재훈의 ‘찐친 케미’와 친근감을 더한 유해진, 완벽한 한 끼를 완성시킨 ‘국대급 셰프’ 이연복, 이원일의 맹활약이 빛났다. ‘한끼합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 추석엔 '가왕'이다…조용필, KBS 특집쇼로 28년 만의 단독 방송 무대 07-11 다음 신예 세이마이네임, 슈이 합류로 8인조 재편…도약 예고 [N이슈]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