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18년차' 채정안, 두 아이 품었다…"유치원 다니는 중" [RE:뷰] 작성일 07-11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jgINP3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157393451add54347c217c54ac9b3d39d81664d0af475c786521d962d9dfa5" dmcf-pid="qWAaCjQ0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14412152iyt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gJRkdKG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14412152iyt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aedbcf5ee0a6785c84e4efdfa75d906996f518d3424f168e1c10c3208c6118" dmcf-pid="BYcNhAxp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14413473qhec.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5HqZOJ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report/20250711114413473qh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250c748885c1f773a863919f446a6dfab780044c9e61afb0bb634989d7e3ca" dmcf-pid="bGkjlcMUC5"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2ffb9c547d4f2d9a9af2fb5522db4a6544395b8707ffbe44b7f5879537c49b" dmcf-pid="KHEASkRulZ" dmcf-ptype="general">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10일 '최강동안 채정안 명품이 넘쳐나는 한남동 럭셔리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50a0582a189ae40f2f4f0e926aa2eb0290e1c8ef70219c64281408210fa3ca6" dmcf-pid="9XDcvEe7CX" dmcf-ptype="general">영상 초반에는 채정안과 가수 이지혜가 반려견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반려견 재롬이와 밥이를 언급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두 아이가 각각 20살과 16살이라는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지혜는 "정말 언니의 아픔이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a23ea442982bd4482720d934423fccd30e0e7cc10b61ba0bf6ee6ee2eda64fd" dmcf-pid="2ZwkTDdzlH" dmcf-ptype="general">재롬이와 밥이는 채정안의 소중한 가족이었지만 안타깝게 먼저 세상을 떠났다. 채정안은 그 슬픔을 안고 다시 두 마리의 반려견을 입양해 가족을 꾸렸다. 특히 채정안은 "재롬이가 몸이 너무 아파서 빨리 떠날 것 같아 새로운 두 마리를 입양했더니 놀랍게도 재롬이가 2년을 더 살았다"며 반려견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e966d17864a7d4f2b15349ba4f8605228f5d407afbac740a8c4129deb927f00" dmcf-pid="VmexARBWyG" dmcf-ptype="general">반려견을 보고 싶어하는 이지혜에게 채정안은 "지금 유치원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7살짜리 아이가 입시 테스트를 보듯 강아지 유치원도 입시 테스트가 있다"며 반려견 교육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e59785b31396415972723daf0ff0520732e3faed7252461569ce62e7732a6179" dmcf-pid="fsdMcebYTY" dmcf-ptype="general">그는 "강아지 유치원에 보낼 때 훈련사에게 과외를 시켰다. 1시간에 10만 원씩 몇 번이나 했다"고 밝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이지혜는 "강아지도 입시 준비를 하는 세상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09b68442f18e7423d0d4b208f6445ad41f84c4ebc18de5ec0fdf4f4ec0305f6" dmcf-pid="4OJRkdKGyW" dmcf-ptype="general">채정안은 2005년 비연예인 남자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홀로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p> <p contents-hash="8efe70cee884359eabca6b72255962e807381c0ae68e621b62449a0382721392" dmcf-pid="8IieEJ9Hyy"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홍석천 픽' 나우즈, '보석함' 출격…촬영 완료 07-11 다음 NCT 도영, 1위 공약 지켰다..자립청년·아동 위해 1억 기부 쾌척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