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 1억 기부로 1위 공약 지켰다…누적 5억 4천 돌파 작성일 07-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334Uyjk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ea8d4174c7d49168ef4c3aa31b7598c79f57f760f24814ee452afc1464ec7" dmcf-pid="7K008uWA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1546595dpib.jpg" data-org-width="650" dmcf-mid="pdegCjQ0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1546595dp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630303e3d8b9065d27389e06277e62227a2d5f493136ab7d555dd9087b6875" dmcf-pid="z9pp67Yc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1546782vqoq.jpg" data-org-width="650" dmcf-mid="UM008uWA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1546782vq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qQKKJVFOg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c59bcf570be5d56ea7ac8cbd6dd23c47e43bd14379574991e84358e5f9a7b686" dmcf-pid="Bx99if3IAs" dmcf-ptype="general">그룹 엔시티(NCT) 멤버 도영이 1억 원을 기부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p> <p contents-hash="b9cfb907c7e640c3ef45686cf415892496d3ed00175fa1b730f1f6512fbd9079" dmcf-pid="bM22n40Ccm" dmcf-ptype="general">7월 11일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에 따르면 도영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1억 원을 쾌척했다. 곧장기부는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SK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이다.</p> <p contents-hash="bb01a8143896a377cf40592a8928b05992fc1dcdb4ade8329c723a7c9ec22416" dmcf-pid="KRVVL8phNr" dmcf-ptype="general">이번 기부는 팬들에게 내건 1위 공약이었다. 지난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소어)를 발매한 도영은 컴백 기념 인터뷰에서 1위를 하게 된다면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45aabc1e5b4f0c8d233bacd6dad31275903cea7e7d2c0bfff69356ae723e30e" dmcf-pid="9effo6UlNw" dmcf-ptype="general">이후 도영은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로 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1위를 휩쓸며 음악 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차트 1위 등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bb6a0e8c2dbab6945317095cc41835967f571892649792e1de273dac43c09205" dmcf-pid="2d44gPuSaD" dmcf-ptype="general">도영은 "시즈니(NCT 공식 팬덤명)의 사랑 덕분에 1위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고 기부 공약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게 제 마음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 메시지처럼 자신만의 ‘꿈꾸게 하는 힘’을 찾아 마음껏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7fc8680c3f371a77e7827a80dd9404b6886a8a6123fe94b3ea6bf88ab24e00d" dmcf-pid="VJ88aQ7vjE" dmcf-ptype="general">곧장기부는 기부금을 1원도 빠짐없이 기부처에 100% 전달하는 SK행복나눔재단의 기부 플랫폼이다. 기부처마다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기부자가 이를 확인하고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부금 전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047dede5776331aef2ed19df7b4358faef70bf1931158b556ced23c4f6beab7" dmcf-pid="fi66NxzTAk" dmcf-ptype="general">이로써 도영의 데뷔 후 누적 기부 금액은 5억 4000만 원을 넘어섰다. 도영은 지난해 2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같은 해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했다.</p> <p contents-hash="9fe74c46e5a85326eeaf25b0a52ba6624aa7237673bbad74419ad918b9552f44" dmcf-pid="4nPPjMqyNc" dmcf-ptype="general">이에 그치지 않고 도영은 올 2월 1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국내 결식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지파운데이션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올 3월에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억 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 원, 더프라미스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p> <p contents-hash="8eb3a110b217f1dae5646590524b3bdd387d913d6cf93975dfe9d2e2d5c921d7" dmcf-pid="8LQQARBWaA"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6oxxcebYj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식 여신' 박은영, 여경래 피해서 한국 떠났다…"독립하기 위해서" ('전현무계획2') 07-11 다음 NHN ‘다키스트 데이즈’, 이용자 소통 강화하며 게임성 개선 ‘심혈’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