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희선, 블핑 제니 변신 “빛이 나는 솔로” 미모 칭찬에 웃음꽃(한끼합쇼)[결정적장면]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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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5234414twvc.jpg" data-org-width="640" dmcf-mid="8NkTn40C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5234414tw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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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끼합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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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5234572snyy.jpg" data-org-width="640" dmcf-mid="6ZZbSkRu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25234572sny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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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끼합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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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y8nmPzGka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0d533290a9ef8f552731a5a1ed853dd9fc90e14c9ead41c19b93250f63ae343" dmcf-pid="W6LsQqHEgg"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선이 미모 칭찬에 블랙핑크 제니 노래로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b0236acca7c563f024a587576c79bddd15b32e1ffbf30329a2fdc6c037ed1575" dmcf-pid="YPoOxBXDko" dmcf-ptype="general">7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1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이 성북동 주민들에게 선물 같은 한 끼를 대접하고자 게스트 유해진, 셰프 이연복, 이원일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7bb3321908ea07af9876217e7dbb8448f834671e539d6837793543f30c2a0a0d" dmcf-pid="GQgIMbZwkL" dmcf-ptype="general">이날 폭염 날씨에 막막하게 성북동을 헤매던 김희선, 탁재훈, 유해진, 이연복, 이원일을 흔쾌히 집으로 초대한 고마운 밥친구에게 김희선은 "아까 처음 문 여셨을 때 당황하시 않으셨냐. 그래도 셰프님 두 분과 저희 셋 중 굳이 누가 더 눈에 들어왔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53900839e50dffcdcb83eb198a8bf6dab9be03d8ea9386d44020be611841804b" dmcf-pid="HxaCRK5rjn" dmcf-ptype="general">누구를 보고 집에 들이기로 결정했냐는 것. 김희선, 탁재훈, 유해진의 괜한 자존심 대결 속 고민하던 밥친구는 김희선을 가리키며 "너무 미인이셔서 빛이 났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d659957023627dcd4b2d2df26b389e6cb35fef009ea5922e6a25e4c421aad4" dmcf-pid="XMNhe91mai" dmcf-ptype="general">좋은 기색을 숨기지 못한 김희선은 제니로 변신해 "빛이 나는 솔로"라고 'SOLO' 노래까지 불렀다. 이런 김희선은 "그건 햇빛이었다. 잘못 보신 것 같다"고 탁재훈이 얄밉게 놀리자 그를 때리려는 시늉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4c23b5c0445f057ee104284a0cd085bf4a6e420e29ef49218719bdbc53005e3" dmcf-pid="ZRjld2tskJ" dmcf-ptype="general">한편 김희선은 1976년 6월생으로 만 49세다.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5eASJVFOcd"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1dcvif3Ia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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