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행‥3주 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7-11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5/07/11/0001435693_001_20250711131112881.jpg" alt="" /><em class="img_desc">파이팅 외치는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탁구 국가대표 임종훈·신유빈 선수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 조에 먼저 두 게임을 내주고도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3대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 이어 3주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br><br>한편, 임종훈은 앞서 열린 남자복식 8강에서 안재현과 호흡을 맞춰 인도 조를 3대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53세' 윤정수, 띠동갑 연하와 결혼…김종민·심현섭 이어 노총각 탈출 [N이슈] 07-11 다음 '테니스 스타들의 개성 폭발'…프리츠-스비톨리나, 윔블던에서 주목받은 패션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