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스토킹은 정신적 살인 행위" 격분 (히든아이) [T-데이] 작성일 07-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nKrLf5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ca5df6ac9774190e864bdeb497a4574b92e625d0b36abf8572ec79b76fbe56" dmcf-pid="WuL9mo41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보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daily/20250711131334734vmrm.jpg" data-org-width="620" dmcf-mid="9vkQvEe7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tvdaily/20250711131334734vm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보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b71ac3846b9504fde995df3411883b65a9422c38cb78c5a2f0710a40b49c8a" dmcf-pid="Y7o2sg8t5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히든아이'에서 윤보미가 폭탄 테러 협박을 받은 경험을 떠올리며 분노한다.</p> <p contents-hash="6e33c7bef6290ce4a42ec86cac0722741c0eaa7eea04b3fedf0a957e4558a402" dmcf-pid="GzgVOa6FYW" dmcf-ptype="general">오는 저녁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에이핑크 윤보미가 톡톡 튀는 활약을 선보인다. 한편,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장마철만 되면 어김없이 걸려 오는 전화가 있다고 밝혀 그 속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9012f4debc6ecbf67abf3531b5591d07fa5b2a64f19a1663fb095544f8b70eb1" dmcf-pid="HqafINP35y" dmcf-ptype="general">현장 세 컷에서는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수상한 챌린지 영상을 소개한다.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 달리는 모습이 담긴 기묘한 영상이 '#안전귀가서비스'라는 이름으로 포장돼 큰 충격을 안겼다. 김동현마저 고개를 내젓게 만든 괴상한 챌린지를 본 윤보미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폭탄 테러 협박 사건을 떠올리며 "스토킹은 정신적 살인 행위"라고 울분을 토한다.</p> <p contents-hash="0f73d0d8a6d43d19a83f80b6f27f90bdec15afd68f9466a8f597a7b5a73d1daa" dmcf-pid="XBN4CjQ0ZT" dmcf-ptype="general">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셀프주유소에서 70대 직원의 뺨을 때리고 허벅지를 밟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한 남성의 만행을 다룬다. 직원의 응대가 늦었다는 이유로 사무실까지 집요하게 따라가 폭행한 남성의 모습에 박하선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 거냐"라며 탄식한다. 프로파일러 권일용 역시 "평생을 저렇게 사는 거다"라고 혀를 찬다. 이후 남성과 동행했던 여성 일행이 70대 직원에게 내뱉은 어처구니없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8f17ab2646992d808d21401ff1cd260451f29f365f8977e825d87bfe739685b7" dmcf-pid="Zbj8hAxpHv" dmcf-ptype="general">라이브 이슈에서는 점점 더 악랄해지는 보험사기 범죄를 파헤친다. 무려 17명의 공범이 중증 지적 장애인을 보험사기에 이용한 사건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경악에 휩싸인다. 주범은 보험사기에 이용된 중증 지적 장애인들에게 달리는 차량에 뛰어들 수 있도록 예행연습까지 시키는 잔혹함을 보였다. 5~8세 수준의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었던 지적 장애인들을 이용한 것. 심지어 한 지적 장애인의 발을 자동차로 세 차례나 짓밟아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히는 끔찍한 범행에 김동현은 "살인죄 아니냐"라고 격분했다. 게다가 이들을 보험사기뿐 아니라 성 착취 대상으로까지 이용했다는 사실에 박하선은 "실험용 쥐도 아니고 사람으로도 안 보는 거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p> <p contents-hash="4ea13ab9fc57cfeb49a2a585c0717d65485307650398f164ac51cb1bb753cd35" dmcf-pid="5FezkdKG5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p> <p contents-hash="ab040731d36780ebb53b80fb929f03a072e822ae225f1a5460fed6561f6e7e1b" dmcf-pid="13dqEJ9H1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에이핑크 </span> | <span>윤보미 </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t0JBDi2X1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하이브 산하 수퍼톤과 협업…"K팝의 새로운 도전" 07-11 다음 황정음, 횡령한 43억으로 카드값 등 500만원도 갚았다…코인투자 혐의 인정[종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