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벌써 독립 욕심 “김태균 노하우 쪽쪽 빨아먹어”(컬투쇼)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67Z9J9H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37ecc477007af1ff4d11c18a1a43914d84fb34c5e46fd2e9620c229bce75f" dmcf-pid="xPz52i2X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41408832toda.jpg" data-org-width="647" dmcf-mid="PNz52i2Xk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en/20250711141408832to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승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yvEnOZOJ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d6e94def04ae6b66584cdd078d2fd9d47d84ff9ea40f7b3e6332a5cb51448fd" dmcf-pid="WTDLI5IioI"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벌써 라디오 DJ로서의 독립을 욕심냈다. </p> <p contents-hash="9820d6f18a4edcf56d92bfdbcb0d32c19e54b59f1ff12ae791c02be409c129dc" dmcf-pid="YGsNS3SgjO" dmcf-ptype="general">7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2646f0dd348b0208172c32f16d73c9b40264a6ccb759e79d4947dd6d198214a4" dmcf-pid="GHOjv0vaAs"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이 이번주만 해도 여러 번 강승윤을 보고 있다고 하자, 강승윤은 "제가 '컬투쇼' 요일들을 계속 먹고 있는데 이러다 보면 일주일 내내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bf8981da1212f9d078a48861b81f9a76bd7c74fe73a617f82b263f379eaa73f5" dmcf-pid="HXIATpTNjm" dmcf-ptype="general">김태균의 "두 달 가까이 하다 보니 너무 잘한다. 재치도 있다"라는 진행 실력 칭찬에 강승윤은 "'컬투쇼'는 사실 우리 균디(김태균 DJ 애칭)가 다 해주시는 대로 따라만 가면 된다"며 겸손함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1ef4b73508cfb37f00d0ef53e98857441755e5b26ce63dd229d8411526251565" dmcf-pid="XZCcyUyjjr" dmcf-ptype="general">이에 김태균은 "하다보면 또 는다. 은근히 늘어서 '내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고 강승윤은 "욕심이 든다. 노하우를 쪽쪽 빨아먹고 있다"고 장난스레 독립 욕심을 내비쳤다. 김태균은 "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으면 다 네 것이 된다"며 흔쾌히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줄 것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Z5hkWuWAjw"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1lEY7Yca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혼’ 48세 채정안, 쌍둥이 입양했다 “마음으로 낳아…재혼 생각 없어”(‘관종언니’) 07-11 다음 영끌로 산 아파트에서 악취가... 집값 때문에 쉬쉬하는 사람들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