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뇌출혈 투병' 박규리, 母와 데이트도 쉽지 않네…"혈관 건강 걱정" (질병의 법칙)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ogY7Ycu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25a7cdab323755dffceb6eca4b7c2f9c5d8cb72ecfb12bc056c7d8be611e7" dmcf-pid="bfK9ASA8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43107949lgfw.jpg" data-org-width="720" dmcf-mid="zOHYfLf5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43107949lgf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c9e83a7659114b2b52f90d16d2951d631295190c10a3e2ab4acba2dff3dd78" dmcf-pid="K492cvc63f"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질병의 법칙’을 통해 비만과 혈관 건강을 집중 탐구하며, ‘건강 전도사’의 면모를 드러냈다.<br><br> 박규리는 10일 방송된 ‘질병의 법칙’에서 “올여름이 유독 덥고 길어서 주말엔 엄마와 계곡으로 향해 발 담그고 백숙에 막걸리 한 잔 하려 한다”라며 여름철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br><br> 하지만 곧이어 “칼국수에 죽, 수박까지 먹을 생각에 행복하지만 지방과 고혈압, 혈관 건강이 걱정된다”라며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bd81a6ad272edf911c3f7d653370327cd32e9531994745db68f139d423dab" dmcf-pid="982VkTkP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43109384ueyi.jpg" data-org-width="550" dmcf-mid="qumsU6Ulp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43109384uey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67f5a36564248c9d8a1aa98cf7b293a6ce346d83438b610c430c3eb669f02c0" dmcf-pid="26VfEyEQ72" dmcf-ptype="general"> <p><br><br>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각각 15kg과 10kg을 감량한 대식가 ‘건강 박사’ 중년 부부를 만나 눈길을 끌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기와 밥을 든든히 먹으며 혈액 수치를 관리하는 법을 실천 중인 이 부부의 ‘비법 식단’에 박규리는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br><br> “진짜 이렇게 드시고도 감량이 된다고요? 혈액 수치도요? 그 비법이 뭔가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박규리는, 부부가 식전마다 챙겨 먹는다는 식물성 식이섬유인 ‘알파 CD’를 주목했다. <br><br> 이어 박규리는 “요즘 유명해진 제품이라, 나도 제작진에게 구입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다”라고 실제 경험을 ‘간증’한 후, 지방을 흡착해 배출하는 ‘알파 CD’의 효능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br><br> 한편 ‘질병의 법칙’에 고정 출연 중인 박규리는 30대 시절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입담으로 중장년층 건강에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건강 지킴이’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br><br>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 <br><br> 사진=TV조선 </p> </div> <p contents-hash="25e7d498e3a37d29f2c57edcf99cf7a47ad8caae5c59a3bec9359490e290d70d" dmcf-pid="VPf4DWDxz9"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또 드라마 민폐 촬영 논란‥이번엔 카페 무단침입 07-11 다음 송혜교, 누굴 찾나…'울프컷' 스파이의 신비로운 눈빛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