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배구 레전드 김요한과 특별한 만남…“더 멋져진 요한, 헤어스타일 자르지 마!” 작성일 07-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WUgIg2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0d94f9758607a0ce35c1463390e7b439d864ea3b60656ae5639e667d8a42f5" dmcf-pid="89YuaCaV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김완선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50946931hdtp.jpg" data-org-width="700" dmcf-mid="fqEnGzGk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50946931hd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김완선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c852ea2e3710bd54f5dd3d3a697dff85733130fc92fd14ccb71f8dcc6f53fa" dmcf-pid="6qv3nmnba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김완선이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과의 만남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a3777e06c620e5b906bdd26c4e9c067660f359814294afb2028abacd04b0134" dmcf-pid="PBT0LsLKAA" dmcf-ptype="general">김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Dance with wansun에 특별 출연해준 요한씨를 1주년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언제나처럼 스윗한 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더 멋지네~!!! 절대 자르지 말라고 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1cd48f7542106344d750e89c61fc5884313b9c65bd86fcf175722aeb2aee042" dmcf-pid="QbypoOo9Aj"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김완선과 김요한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4d5a743b7fce64c546a6d575c819c5842e26bcb22725f8c804705cb5a55da035" dmcf-pid="xKWUgIg2gN" dmcf-ptype="general">김완선은 밝은 미소로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했고, 김요한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팔 근육과 어깨의 타투, 그리고 길게 기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8f58c48873fa11c59455ebaadbfa0779b77ce06f1042e92acbfee4bcb5dd5358" dmcf-pid="ymMAFVFOca"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2007년 V-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입단한 뒤, KB손해보험 스타즈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하며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은퇴 후에는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6b4e373d765b4f010e1547d2bfc8cf4b6483b8c6c0df111fa0213ab96115a8" dmcf-pid="WsRc3f3Ijg" dmcf-ptype="general">한편, 김완선은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보다 노래 먼저!”…코요태 신지, ‘순정’ 작곡가와 다시 손잡고 전환점 마련 07-11 다음 플레이브 예준, '0912 생일' 특별 이벤트 진행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