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 쌍둥이 아들과의 성장 여행…“함께라서 행복해” 작성일 07-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qqNhNfN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1d58f316b3e0449beb4b3b89686cb3f1679871d1af497a9f9fbbc8627f718" dmcf-pid="5jBBjlj4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박은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1007914kemi.jpg" data-org-width="700" dmcf-mid="HwDCBRBW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1007914ke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박은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b69ba5f1276be9637f17d43f58668535a25a71ed76fbc3aa95301e2883496d" dmcf-pid="1AbbASA8j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떠난 해외 여행의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b4783a0b3d0ce34eb70b89dd537745cacae509bf344aeaf0c229d00df4fa7da" dmcf-pid="tXaaXBXDj5"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각자 한 그릇씩 나시고랭을 먹으며 여행을 시작했다. 그런데 결국 집에서 챙겨온 에슐리를 더 잘 먹더라. 만약 안 챙겨왔으면 어쩔 뻔했나 싶다”며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bce92a5dcc6272d53d7e96bcac9813ad703b504a743753e82ea4916f9bf40d4" dmcf-pid="FZNNZbZwjZ"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은 체크아웃을 하고 옆 숙소로 이사할 준비를 마쳤다. 기대가 크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혼자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는 서로의 보호자가 된 느낌이다. 둘이라서 다행이고, 든든하다. 오랜만에 따뜻한 여행을 하니 뿌듯하다. 역시 여행은 너희들과 함께해야 행복하고 즐겁다”고 진심을 담아 밝혔다.</p> <p contents-hash="3d9a26db722028377de836fc756168723a6fa919d4e1f6e892ba4c3469e84016" dmcf-pid="35jj5K5roX"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은 푸른 구명조끼를 입고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5a949493cdccd9113024fcf4ac1d4bd2a8bdcb79010be511941f7ab1423028" dmcf-pid="01AA191m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1008280xpib.jpg" data-org-width="700" dmcf-mid="X8ZZxAxp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1008280xp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ad72408acffc60da56d198fa7bcec2076c190e41c383efc06306005ac56c95" dmcf-pid="ptcct2tskG" dmcf-ptype="general"><br>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가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밤바다를 배경으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아들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의 추억을 쌓고 있다.</p> <p contents-hash="9f176da6fc169094799f540dc1ab8bf8607d4d87b8a446d38c4e08e84e3d927f" dmcf-pid="UFkkFVFONY"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1주일 전 SNS를 통해 두 아들의 입국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f0f90ad15883d2c9eb99a143d239cc9c8a177557de1e93ed3b7695b7dc243d6" dmcf-pid="u3EE3f3IjW" dmcf-ptype="general">“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보면 늘 안쓰럽고 미안하고 대견하다. 나보다 더 나은 것 같고, 우리 엄마도 나를 그렇게 생각했겠지. 사랑한다. 그런데 벌써부터 하루 세 끼를 챙겨줄 걱정이 앞선다. 한 달 반 동안 알차게 지내자, 내 사랑들아”라며 엄마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85e81dd1c9452cb91f875dd42961ec5953e078ba0fc82e8c9d6bbb80283a0f" dmcf-pid="70DD040Coy" dmcf-ptype="general">한편 박은혜는 200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으며,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247d11f88cf10cebbfbff96993d804b60a2c49f4af9cc55d8fb316a8a1aa4f53" dmcf-pid="zpwwp8phkT"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여행은 역시 너희들과 함께해야 행복하다”며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강조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계 넘어선 도전…춘천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개막 07-11 다음 이영지·원희는 속았는데…혜리, ‘라부부’ 찐템 들고 찰칵[SNS는 지금]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