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에녹과 윤수현의 핑크빛 기류 작성일 07-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속풀이쇼 동치미(土 오후 11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M9191mcC"> <p contents-hash="532f11d0ea9de0f8e48e63f8c40047b2b55a0804cd094aa62ca2423d0be0ba3b" dmcf-pid="XjR2t2tsAI" dmcf-ptype="general">MC 에녹과 가수 윤수현이 절친으로 출연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보인다. </p> <p contents-hash="34a6ab3065a4dd02eb6aa4ae5aec174ac5f751c845fcb67aa912a13b1dd0cea1" dmcf-pid="ZroQ7Q7vaO" dmcf-ptype="general">윤수현은 "얼마 전 에녹이 방송 뒤 무대 뒤편에서 번호를 물어봤다"고 밝히며 연락이 오간 계기를 전하고, 에녹이 보낸 문자 내용이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p> <p contents-hash="8d1678ee13bef404dcc86805a403c27228353b51a7a0098909f3c43317698de1" dmcf-pid="5mgxzxzTas"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사심 있었던 거 맞지?"라는 돌직구에 에녹은 "너 나랑 만나고 싶지?"라며 맞받아쳐 모두를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122b6ceaf5dd931ae27288e0d5cb35e8b97a220c247b40970e13cb9da6d76812" dmcf-pid="1saMqMqykm" dmcf-ptype="general">한편 개그맨 이홍렬은 중학교 동창 가수 전영록과 오랜만에 재회해 학창 시절을 떠올리고, 전영록은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을 직접 해명한다. "하고 싶은 노래만 하다 보니 그냥 죽은 사람처럼 돼 있었다"며 "누나에게도 연락이 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다. 과거 대장암 투병설에 대해서도 단순한 용종 제거였다고 설명하며 그간의 오해를 정리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주년 '런닝맨' 최다 방송 신기록…"예능계 '전원일기' 됐으면" 07-11 다음 한혜진, 건강 적신호…가녀린 팔에 꽂힌 바늘 [RE:스타]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