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한민용 앵커, 임신 중 근황 전해...“재킷 잠글 수 없지만 컨디션 최고” 작성일 07-1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G0bebY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3fcfaa02fb380468a8053af405ea7a6cb433bbe86e682344da71b32301161a" dmcf-pid="WiHpKdKGk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한민용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3915044vqor.jpg" data-org-width="700" dmcf-mid="x2wSXBXDa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RTSSEOUL/20250711163915044vq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한민용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655cca82a48af9605fd057cfbee02f1c513ef1dc55e282b6d9f7bba7518943" dmcf-pid="YnXU9J9Hgo"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JTBC ‘뉴스룸’ 평일 앵커로 활약 중인 한민용이 임신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9f0e6a010716921bd4329c65d067f135161cdbc98dac1e9099488404309549cd" dmcf-pid="GLZu2i2XoL" dmcf-ptype="general">한민용 앵커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ff87e6c75abe69431b5710e97d676c2d0e83fb2a6e2f42c13f6ade19877af0e" dmcf-pid="HUNmv0vaAn" dmcf-ptype="general">그는 ”임신 소식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댓글, DM, 이메일 하나하나 읽으며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981f1ddfd3e2f6176908ff1f30c4c178861d06cc62a76f0b99223f06551004" dmcf-pid="XujsTpTNci" dmcf-ptype="general">이어 ”배가 불러온 앵커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실까 걱정했지만, 그런 걱정은 쓸데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 역시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daec4066eacd0e7dbe01b7a36b53d162ac73ff42b80eca792dc9428238091a" dmcf-pid="Z7AOyUyjgJ"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 없게 됐다”며 “오히려 컨디션은 전보다 더 좋아져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곧 뉴스룸에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3f76d782f57a1ccff48a937c55044190861e8df1f6081729989e19605e9db569" dmcf-pid="5zcIWuWAo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스튜디오 조명 아래 뉴스 진행을 준비하는 한민용 앵커의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블랙 재킷 차림의 그는 뉴스 데스크에 앉아 뉴스 진행을 준비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22f88e442fa23d72831cdea857f7a0456a32dcb9d0ad74b30623ccefa77529b9" dmcf-pid="1qkCY7Ycge" dmcf-ptype="general">한민용 앵커는 지난달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네요. 임신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2013년부터 JTBC ‘뉴스룸’ 평일 진행을 맡아온 그는 2021년 동료인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p> <p contents-hash="2d61f002176853586f372fde6d58bd7cd7a2fb4d3e447bc033c6d3cbf1bf4871" dmcf-pid="tBEhGzGkaR" dmcf-ptype="general">한민용 앵커의 진솔한 소식에 많은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신기록 목표” 한국 수영, 황선우 꺾었던 김영범 앞세워 일낼까 07-11 다음 "음악 인생 전환점"... 저스틴 비버, 4년 만 정규 앨범 깜짝 발매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