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딱지치기남" 공유, 美하퍼스 바자 선정 '역대 가장 핫한 남자 50인'…韓유일 작성일 07-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IYB91m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d09d4fc03d1250bd754d218ad16e1c8338a63dd579711b0a396551d036e34f" dmcf-pid="PICGb2ts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공유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tvnews/20250711181833044jaae.jpg" data-org-width="900" dmcf-mid="8ZHpQRBW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spotvnews/20250711181833044ja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공유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b1433744458fe1955b71d3f32b6ecb5e334ee3acac60948f2b1b1c497f720a" dmcf-pid="QChHKVFOZ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공유의 섹시함이 글로벌을 홀렸다. </p> <p contents-hash="a1f12fcd5eb38ab0d306dcae3d83f334ca3c29e4f023f071020b987725f72222" dmcf-pid="xhlX9f3Itp" dmcf-ptype="general">공유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선정한 '역대 가장 핫한 남자 50인(The 50 Hottest Men of All Time)'에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87b7274dc94fa2368d725932c20757412f651849a74c6e53d00ee042db36ad13" dmcf-pid="y48JsCaVY0" dmcf-ptype="general">하퍼스 바자는 "할리우드에는 잘생긴 남성들이 넘쳐난다. 고전 할리우드의 아이콘부터 현재의 대세 스타들까지, 섹시함은 스크린을 빛낸 가장 유명한 남성 셀러브리티의 공통된 매력이었다. 그런데 섹시함은 과연 무엇일까?"라고 반문하며 "진짜 섹시함은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는지에 달려 있다. 자신감, 능력, 그리고 타고난 카리스마가 핵심"이라며 진정한 섹시함을 가진 남성 배우 50인을 선정했다. </p> <p contents-hash="c5c7b19ac974b1528859e4bead85874f17d10630eed71ae0406e94df2dcdc932" dmcf-pid="W86iOhNf13" dmcf-ptype="general">공유는 할리우드의 영원한 섹시 아이콘 제임스 딘을 비롯해 레니 크라비츠, 로버트 패틴슨, 말론 블란도, 페드로 파스칼, 엘비스 프레슬리, 키아누 리브스, 히스 로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배드 버니, 크리스 에반스, 헤이든 크리스텐슨, 제이슨 모모아, 해리슨 포드, 제이콥 엘로디, 로버트 레드포드 등과 함께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전 세계의 '핫한 남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441bab5720851d4591dc036c584249f2539687a5e9d50f544e830a1961cf82c8" dmcf-pid="Y6PnIlj4YF" dmcf-ptype="general">하퍼스 바자 측은 "누구나 말은 한다. '내가 오징어 게임에 참가할 리 없다'고. 하지만 그건 아직 공유의 치명적인 스카우트 실력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공유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007357c22d92f76e405ec6f612d4c6b2d1aaa169682d78a187779af41070e5a" dmcf-pid="GPQLCSA8tt" dmcf-ptype="general">이어 공유의 핫함의 정점으로는 "맞춤 슈트를 입고 딱지를 치며 사람의 뺨을 때리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8b7108f938c40a9e69cdecd9440aaf69a8da3ce1339f8f8ffaf77364e06bbaf" dmcf-pid="HQxohvc6Y1" dmcf-ptype="general">공유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딱지치기남으로 등장해 글로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트렁크'로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XxMglTkPZ5"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내 덕분에 떴다”…하춘화, 쿨한 대인배의 고백 07-11 다음 뷔, '딱 붙는 상의+특급 전사 팔뚝'…파리 밝힌 조각 미남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