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범근과 결별' 이미주 "요즘 소개팅 연락 多…마음의 준비 안 돼서 거절해" (하하 PD) 작성일 07-1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2mp7Yc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9acb2c8fae6ab5790703cd272fd02c1fe2b7fb25433c33f896751b375fa5a9" dmcf-pid="32VsUzGk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83733419gffm.jpg" data-org-width="770" dmcf-mid="1dPlB91m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83733419gf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15f81c4b80d30f1c7da6c04843f55ee93a63d1af5fb0091e893d5f025efc87" dmcf-pid="0VfOuqHEU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미주가 최근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지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02b7c4d22b4a1db3433b0ac38d909b76fd1dd7d6e3fcfc9ac9a785dbe86dbe4" dmcf-pid="pf4I7BXDuh"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하하 PD'에는 '오랜만에 사랑하는 동생들과 한잔|놀면뭐하니, 워터밤, 카리나 VS 주주, 주우재 몰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12e95c03cf8ad9bf313335325eb52e9055903152471195da82772cda73ef552" dmcf-pid="UPQSb2ts3C" dmcf-ptype="general">이날 박진주, 이미주와 만난 하하는 "요즘 들어 진주도 그렇지만 미주가 엄청 인기가 많아서 DM으로 그렇게 괴롭히는 사람이 많다. 미주 소개시켜달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8e59fad69f299d209b97b874c7de0450fdcf755b65e9a7976216e667da0c17a" dmcf-pid="uQxvKVFOUI" dmcf-ptype="general">이에 이미주는 "아 오빠한테?"라고 물었고, 하하의 애매한 반응에 박진주는 "진솔하게 하자"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a1c6027051758c42d9e1655249368f78dd12312d3901ce72a43333b06206382" dmcf-pid="7xMT9f3IFO" dmcf-ptype="general">이어 이미주는 "누구한테 온다는 거냐. 나한테 온다는 거냐, 오빠한테 온다는 거냐"고 되물었고, 하하가 "없냐"고 하자 "있다"면서 "요즘 소개팅이 정말 많이 들어온다. 되게 감사하게. 근데 안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af30073d0249f6275b4842f2ab3a80d30e955d72696fc744737ef888b3864f" dmcf-pid="zMRy240Cus" dmcf-ptype="general">이미주가 소개팅을 하지 않는 건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이런 이미주의 말에 박진주는 "그런 시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하하는 "지금은 솔로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거냐"며 궁금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383a2cb09b200fabe1d18df7267a998364f607a291147cb47111ac5dc9c51" dmcf-pid="qReWV8ph0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83734744aycl.jpg" data-org-width="770" dmcf-mid="tXGMIlj4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xportsnews/20250711183734744ay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dbd2ce33f8e9fd0111ce610e5cd592eac872229cbd1efcad8d4f8bfcbc3975" dmcf-pid="BedYf6UlUr" dmcf-ptype="general">이미주는 "맞다"며 "혼자 여행 다니는 거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챗GPT한테 혼자 놀기 좋은 것 이렇게 쳐서 여수 갔다 오고 한 거다"라고 최근 홀로 여수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684be72074cf5dc45230b4ac0ab84ca4b1752cc98cdd708a19351dbf51367a0" dmcf-pid="bdJG4PuSuw" dmcf-ptype="general">혼자 여행을 갔다는 말에 깜짝 놀라면서도 의심의 촉이 선 하하는 "이제 얘가 안다. 이렇게 하면 안 들킨다. 이렇게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0c8a88d4c8a97624b21e5f24fa6e531929f6e4a1ac6d251882848c0e92f418a" dmcf-pid="KJiH8Q7vzD" dmcf-ptype="general">이에 이미주는 "내가 그래서 여행 간 거 인스타에 아무것 안 올렸지 않냐. 절대 올리지 않는다. 배경 나온 거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다. 일하는 것만 올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a088c0ea669ed3cda4278be8e0220b8b0a8d6e3e1cf694e9c692f70d282cf03" dmcf-pid="9inX6xzTpE" dmcf-ptype="general">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1월 결별설에 휩싸였고, 이후 실제로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644667acddf77f1262a43d6f2e75400b6a265bd0900b33c4fbd70079977a594" dmcf-pid="2DwzoNP3Uk"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하하 PD'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0bde6e75a4e0da3790b7dda64a0bfae180a44a72b4726e9402cccbe31b33bde9" dmcf-pid="VwrqgjQ0Fc" dmcf-ptype="general">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미담 또 폭주했다…노사연 "명절에 꼭 선물 보내, 난 이미 포기" (원더풀) 07-11 다음 “성과급 90% 받고도 책임 방기”…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리더십 직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