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11미터 담장 넘긴 328일 만의 대포 작성일 07-11 33 목록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김하성이 올 시즌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br> 메이저리그 구장 중에서 가장 높은 보스턴의 11m짜리 '그린 몬스터'를 넘긴 초대형 대포,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공식] 기안84, 민박집 사장 한 번 더! '대환장 기안장2' 제작 확정…진X지예은 함께? 07-11 다음 '괴물 신인' 아홉, 에스파 꺾고 '뮤직뱅크' 1위 [TV캡처]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