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찰떡호흡’ 임종훈·신유빈 결승행 작성일 07-11 14 목록 빈 공간을 노린 신유빈의 드라이브가 상대 테이블에 정확히 꽂힙니다.<br><br>한국탁구 임종훈·신유빈 조가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대만 조에 1, 2게임을 내주고도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이제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A]차 위에서 테니스? 07-11 다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전반기 최강 한화 비결은 '뒷심'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