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차 위에서 테니스? 작성일 07-11 15 목록 활주로를 달리는 자동차 위에 테니스 스타들이 올라섰습니다.<br><br>영국의 재이미 머리와 호주의 로라 롭슨입니다.<br><br>최고 속도 시속 46km로 나란히 달리는 두 대의 차 위에서 이들이 주고받은 랠리는 무려 101번.<br><br>머리와 롭슨은 차 위에서의 가장 긴 랠리와 가장 빠른 속도로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r><br>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페북·인스타 이용자 만난 메타 "계정 정지 사태, 즉각 해결 못해 죄송" 07-11 다음 [스포츠A]‘찰떡호흡’ 임종훈·신유빈 결승행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