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한국언론학회와 전국민 미디어역량 강화 방안 모색 작성일 07-1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hrajQ0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462f1f90ea0e2c426bddc79dca6f2b8163a346d679d7eb772dd5a3e6b521bb" dmcf-pid="XVlmNAxp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현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방송·통신분과장이 2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06.20.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213841118zlyv.jpg" data-org-width="720" dmcf-mid="GOfBF0va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213841118zl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김현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방송·통신분과장이 2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06.20.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3708fba452827a22bb99af1823f600d362734f80279be6f0f46d4b5910281e" dmcf-pid="ZfSsjcMUTr"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전국민 미디어역량 강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b8bb528b607f872e9de00ab3c0ed840d568ede6a7fe7dadcaa0086783ba2f01" dmcf-pid="54vOAkRuhw" dmcf-ptype="general">국정기획위 사회2분과는 11일 오후 국정기획위 회의실에서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특별위원회와 전 국민의 미디어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안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739e843ced5e8654917c23fad169dab6bfed80161ffbf0e0f16ca76b26cd9ffe" dmcf-pid="1PWhEwJqSD"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에는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 김현 방송·통신 소위원장, 기획·전문위원들과 한국언론학회 미디어교육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법제, 교과체계, 교육인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인 방안을 검토했다. </p> <p contents-hash="a655906d40363b4ce93e604dcc6a9f65b3500b3fa4574278c0c2d61f0dfe2a22" dmcf-pid="tQYlDriBCE" dmcf-ptype="general">전국민의 미디어역량 강화는 이재명 정부의 미디어공약 중 하나다. 국정기획위는 세대·계층 정보격차 없이 모두가 올바르게 정보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3e74f70a4db2db9ed62ada00747ecec76e1f0fd8f55e0636f47a3151145bd13a" dmcf-pid="FxGSwmnbSk" dmcf-ptype="general">이에 간담회에서는 ▲미디어교육 지원법 제정 ▲초·중등 교육과정 내 미디어 교육의 기본방향▲미디어 교·강사 양성 등의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8fd4e66f0043bdffb218bf6af2aa11f7240ac098170ff6576b4eb33347c14897" dmcf-pid="3MHvrsLKvc" dmcf-ptype="general">김현 방송·통신 소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앞으로도 미디어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국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이행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e489138869788b4dde8cbeac38d77619e7d2e6e321f613e372c39611eb3f1e" dmcf-pid="0RXTmOo9h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죽을 수도 있어요?"..금새록, '무소단2' 복싱 챔피언 도전에 순수 질문[★밤TView] 07-11 다음 송혜교, ‘울프컷’ 완벽 소화…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