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울쎄라 맞은 상태” 지예은, 투턱 논란에 입 열었다

작성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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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aede3b5fa09b9831554d7efa16af2ee524fb27818917f1b3a93c9d7e6ab4b" dmcf-pid="2KsOPxzT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한 매장에서 베이델리(BEIDELLI)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엔믹스 규진과  트리플에스(김유연, 윤서연, 코토네), 지예은이 참석했다.배우 지예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9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poctan/20250711215205232gjsk.jpg" data-org-width="530" dmcf-mid="bNjAb91m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poctan/20250711215205232gj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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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준형 기자] 19일 서울 성수동 한 매장에서 베이델리(BEIDELLI)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엔믹스 규진과  트리플에스(김유연, 윤서연, 코토네), 지예은이 참석했다.배우 지예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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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7bf921710b0890cdc5d2ebb9ae5951e815f3a6bef6f0317e17ff6f3143f86d" dmcf-pid="V9OIQMqykv" dmcf-ptype="general">[OSEN=김채연 기자] 지예은이 울쎄라와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94aed86b7ba0270716b5dba554a1955d9750fd5ea10a9eae462444d55167333" dmcf-pid="f2ICxRBWNS"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c6f1a405e13d55127baf37edf769014a7a19cf2d5cb33d0d4fc2372598f6842" dmcf-pid="4VChMebYNl" dmcf-ptype="general">이날 지예은은 ‘예쁘다vs귀엽다vs섹시하다’ 중 가장 좋아하는 칭찬으로 “예쁘다가 좋다. 근데 귀엽다도 좋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너 귀엽다는 말 엄청 듣잖아”라고 하자, 지예은은 “그래서 진짜 좋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a68561ec210afbb57a857fa5b4fc9461da3fcd1fd8f5637e209bb01ba2975d" dmcf-pid="8fhlRdKG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1/poctan/20250711215205505srju.png" data-org-width="530" dmcf-mid="KRYGoa6F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poctan/20250711215205505srj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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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eaa0b7121200e533e95a61fbef5b3db88a76608247e82b6f0295e3ca9dc3360" dmcf-pid="64lSeJ9HNC" dmcf-ptype="general">이에 양세찬은 “내가 너 제일 귀엽다고 했을 때가 언제인 줄 아냐. 너 투턱 있을 때다. 요즘에 형들 너한테 귀엽다고 얘기 한마디도 안 한다”고 했고, 지석진도 “요즘 안 귀엽다. 투턱일 때 얼마나 귀여웠는데”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2d90939d62c647a65f5f6b8c2de1539d72b97b1e717bd2a32115dd056496291e" dmcf-pid="PQyWno41aI" dmcf-ptype="general">정작 지예은은 “(투턱이) 예쁘진 않잖아. 귀엽고 예쁜 게 좋다”며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지석진은 지예은이 ‘런닝맨’에서 김종국에 핫팬츠를 입혔을 때를 언급하며 “그때 투턱에 살이 많이 올랐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지예은의 리즈를 말했다.</p>
          <p contents-hash="7046224c5978733ac12057c8c13d73aa745972039839044b8fa301f9a1a636f2" dmcf-pid="QxWYLg8tjO"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지예은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나 그때 울쎄라 한 거다. 했는데 아직 효과가 없을 때 였다. 나 울쎄라 100샷 밖에 안했다. 난 살도 뺀 건데, 사람들이 울쎄라만 맞은 줄 안다. 내 이름 치면 연관검색어에 울쎄라가 뜬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5b0e996ed91a25e6739492dfdb5c5d7d3c7f8ab827d388ab6cb13616059eca" dmcf-pid="xMYGoa6FAs" dmcf-ptype="general">송지효도 “한동안 내 연관검색어도 울쎄라였다. 600샷을 한번에 맞았다”며 “내가 피부가 얇아서 잘 붓는 체질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a9b1223e68d38aca2d0caa3c2c682ab1a9ff325b40cfb089fc890c7f2ba899a" dmcf-pid="yWRet3Sgkm"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13c6186ffbb05f273ba2fd71191c66795974f84e660f504e91b7b7906bcff51f" dmcf-pid="WYedF0vaor"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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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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