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8명' 김재중, 돈 뭉치 꺼내자…가족들 승부욕 '활활' 작성일 07-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UMNmnb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74ee3742134d722abd0257ac2a66267630944928336c9311312d7fb26ab0b" dmcf-pid="QUuRjsLK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중이 뒤집개로 지폐를 들어 많이 옮기는 게임을 준비해 가족들에게 용돈을 건넸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oneytoday/20250712071806722fp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6Q8ACGrR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oneytoday/20250712071806722fp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중이 뒤집개로 지폐를 들어 많이 옮기는 게임을 준비해 가족들에게 용돈을 건넸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981c5df09aeb0cfbf720742ddd3a55940ac00ec65ace9376cf06623fc03e4f" dmcf-pid="x48ACGrRvl" dmcf-ptype="general"><br>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39)이 부모님과 조카들에게 용돈을 건넸다.</p> <p contents-hash="13f8c3af6dd4e36d888ca8d559c6fedf526b5905cdc797020e385f39ff354672" dmcf-pid="yhlUfebYSh"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누나만 8명인 김재중의 대가족 여름나기 에피소드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8a31e24e8bb44b8325b01d90ff1345fd4f915d3dc4a8a6444d98fc30362004e" dmcf-pid="WlSu4dKGyC"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본가 마당에 조카들을 위한 대형 야외 풀장을 설치했다. 특별 이벤트로 매점까지 준비한 김재중은 "애들 무조건 좋아할 거다. 애들 간식까지 책임지는 착한 삼촌"이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f1b7d2c74475b39632d40a5da29ce301b7764dec180e752449c2c72327fc5cbd" dmcf-pid="YSv78J9HCI"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탕후루와 SNS(소셜미디어)를 강타한 간식 감자전 추로스 핫도그, 휴게소 감자 등 꿀맛 레시피를 선보였다. 조카들은 "파는 것처럼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p> <p contents-hash="c6e6e74fca27915e4b7f05058c04f25b38d7dee6458f19de2ff93f7037f2e92f" dmcf-pid="GvTz6i2XvO" dmcf-ptype="general">김재중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하이라이트 이벤트는 또 있었다. 그는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 다양한 금액 지폐를 한 아름 꺼냈다. 아버지 대 어머니 대결로 용돈 가져가기 게임을 준비한 것.</p> <p contents-hash="f212cdc4e31c55169b44a29e742177ba972d7fa1b22478d95f963b541566d2ad" dmcf-pid="HTyqPnVZvs" dmcf-ptype="general">눈 가리고 뒤집개로 지폐를 들어 많이 옮기는 게임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족오락관' 뺨치는 승부욕을 불태웠다.</p> <p contents-hash="a914af8084734a88704c4769c7b63324631ca31ec387f4a56a19c236695be8cf" dmcf-pid="XyWBQLf5hm" dmcf-ptype="general">치열한 대결 끝 승자는 어머니였다. 용돈을 획득한 부모님은 손주들에게 모두 용돈으로 나눠줘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476d5a7c024479336950cc5febf84010af40005b29e85415131966629fe61d2" dmcf-pid="ZWYbxo41Tr"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재산 1조설'에 휩싸일 만큼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앞서 그는 재산 1조설에 대해 "계산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대한민국 상위 0.05% VIP에게만 발급된다는 블랙카드를 12년 정도 사용했다고 밝혀 재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63c816b0432138a19683e70363581cbdd6e08a2030a41e7e8ec0d5ea3947464" dmcf-pid="5Sv78J9HTw"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일스, 모나코 남자 200m서 올림픽 챔피언 테보고 제치고 우승 07-12 다음 차정원, 가방 열었더니 감성 폭발…하이틴 무드에 ‘미우미우’ 날았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