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레이어 에이전시, 위츠숍과 선수 IP 정식 라이선싱 시대 개척 작성일 07-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7/12/0001896328_001_20250712100215144.jpg" alt="" /><em class="img_desc">키플레이어 에이전시(왼쪽)와 위츠숍(오른쪽)</em></span><br>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키플레이어가 IP(지적재산권) 라이선싱 플랫폼 ‘위츠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br><br>위츠숍은 국내 대표 스포츠 IP 유통 전문 플랫폼으로, 30건 이상의 누적 스포츠 IP 계약을 통해 17만 개 이상의 제품 제작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br><br>키플레이어 측은 "소속 선수들의 공식 이미지와 사인, 캐릭터 등 IP 자산을 활용한 정식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br><br>또 "이번 협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IP 라이선싱 활성화’ 과제의 일환"이라며 "팬메이드 제품과 무단 사용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를 줄이고 정식 상품 유통을 확대하는 게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한정무 키플레이어 대표는 이번 협약에 대해 “소속 선수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팬들에게도 더욱 정식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2m34 올 시즌 7연속 우승…"세계선수권 金 도전" 07-12 다음 제로베이스원, 신곡 낸다…23일 '슬램덩크' 발표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