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작성일 07-12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년 연속 여자 컬링 국가대표<br>내년 2월 동계 올림픽 출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세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7/12/0006063941_001_20250712105108684.jpg" alt="" /></span></TD></TR><tr><td>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TD></TR></TABLE></TD></TR></TABLE>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경기도청, 신동호 감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경기도청은 올해 2월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에는 20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컬링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안겼다.<br><br>경기도청은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국가대표 타이틀을 따냈다. 아울러 자신들이 따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도 출전하게 됐다.<br><br>경기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박으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경기도청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팀”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상반기 앨범차트 1위…정규 5집, 판매량 292만↑ 07-12 다음 '3연패 도전' 알카라스, 윔블던 결승서 신네르와 격돌…조코비치는 탈락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