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의료 소송에 진땀 뺀다 (서초동) 작성일 07-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늘밤 TV] '서초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65slj4lz">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KLP1OSA8W7"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8e308c207fb6c3791249c97a9c56bb55e708bd94d24a6fdacd8ac244ebadb" dmcf-pid="9oQtIvc6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사진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IZE/20250712142333757dnbo.jpg" data-org-width="600" dmcf-mid="BjLqY5Ii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IZE/20250712142333757dn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사진제공=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edce1b04426853d277ade3bc26cf54021da7b741a3481d671861956a36d084" dmcf-pid="2gxFCTkPSU" dmcf-ptype="general"> <p>문가영이 고난도 소송에 투입된다.</p> </div> <p contents-hash="47e6333be6d9e55b103728ef9d3f59b0de2421db1e806f6812b49574bd9ded7d" dmcf-pid="VaM3hyEQWp"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3회에서는 강희지(문가영 분)가 의료 소송을 맡게 되면서 혹독한 서초동 라이프를 겪는다.</p> <p contents-hash="cdcb5fc865516aa24be26ab7649188e4b6ca2bc54938606eb6329d25b539e4ee" dmcf-pid="fNR0lWDxT0"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조화로 이직에 성공한 강희지는 신입 변호사 다운 투지와 에너지로 전임자의 업무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어변저스의 밥 식구로 합류하는 등 서초동 법조타운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년 전, 홍콩에서 만났던 안주형(이종석 분)과 예기치 못한 재회까지 하며 스펙터클한 변호사 생활을 예감케 했다.</p> <p contents-hash="76c7b59898e5ba5d6c4751c9003a00e4566fa6cb26fde54e92ed055522aad582" dmcf-pid="4fuCoAxpv3" dmcf-ptype="general">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일에 대한 열정이 충만한 만큼 강희지는 이제껏 경험해본 적이 없는 송사라도 기꺼이 뛰어든다. </p> <p contents-hash="7773204c2b11fa37fe1f012bbbd29e9987d7bac55febef18c46381f6317f14a8" dmcf-pid="847hgcMUWF" dmcf-ptype="general">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도 의뢰인과 소송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며 열의를 불태우는 강희지의 모습이 담겨 그녀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862251730b5fa15bc244cae613cd412c3ce2451b1c800abc1c9b8997888fd3a7" dmcf-pid="68zlakRuy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에 강희지가 맡게 될 소송은 난도 최상급을 자랑하는 의료 소송인 만큼 이전과는 다른 난관을 예고하고 있다. 의료 기록과 자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지만 일이 생각처럼 진척되지 않을뿐더러 법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닥뜨린 강희지의 얼굴에는 난감함이 묻어난다.</p> <p contents-hash="e5f9952e01e0dff72ad699ed947f94c54c1a3133b36a3ef231e09bc99dc90a50" dmcf-pid="P6qSNEe7T1" dmcf-ptype="general">입사 후 곧바로 찾아온 시련에 기운을 잃어가는 가운데 그런 강희지를 보다 못한 안주형이 그녀의 SOS 신호에 응답한다. 겉으론 무심한 척하지만 9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총동원해 강희지의 고민 해결에 결정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48dfb3ccf14967e0342d64461c5b988e38f4b9f6b5625f24e1f70d5f7ba9225" dmcf-pid="QPBvjDdzv5" dmcf-ptype="general">난도 최상급 의료 소송을 맡게 된 강희지. 그의 SOS 신호에 응답하는 안주형. '서초동' 3회는 긴장감 가득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률 상승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초동'은 1회 4.6%, 2회 5.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34로 우승…세계 최고 점퍼 확인 07-12 다음 아이브, K팝 걸그룹 첫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 생중계로 본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