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파이팅” 김재욱, 암투병 동생과 동반 병원行[SNS는 지금] 작성일 07-12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lBSia6F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928afd25e007fe98640ef58f616a6fd66b86c1d5638725dd5245867f084ef" dmcf-pid="VSbvnNP3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재욱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rtskhan/20250712145607058ttlj.jpg" data-org-width="1080" dmcf-mid="9eXA26Ul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rtskhan/20250712145607058tt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재욱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966f78bc93475c495f1ad23418ccc98f4b599db9305db4ca92b9416aaa65d8" dmcf-pid="fvKTLjQ0rT"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김재욱이 안타까운 투병 소식을 전했다.<br><br>김재욱은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붓하게 병원 다니는 남매. 어쩌다 검사와 진료 날이 겹쳤다”는 글을 게재했다.<br><br>이어 “저는 몇 년 전 스스로 검사하러 갔다가 발견된 협심증으로 오랜만에 다시 건강한지 (확인하러) 조영제 맞으며 혈관 CT 촬영이랑 심초음파를 받았다”며 “동생은 두 번이나 큰 암 수술을 했는데 다시 뭔가 보인다는 안 좋은 소식이다. 제 검사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같이 체크해 주고 ‘흐르는 대로 흘러가 보자’고 말해줬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최근 신경 쓰는 일이 많아진 동생을 보면서 스트레스가 다시 재발을 만들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도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신경 많이 써라. 건강한 음식도 많이 드시고”라며 “본인에게 좀 더 신경 쓰는 시간이라 생각하자. 우리 가족 건강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br><br>이와 함께 김재욱은 병원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동생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br><br>안타까운 소식에 동료와 팬들은 ‘건강하길 바란다’ ‘기도하겠다’ ‘두 분 모두 파이팅’ ‘힘내세요’ ‘다 잘 될 것’ 등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요일 밤 강자 등극… MBC 특선 '카지노' 시청률 4.8% 기록하며 동시간대 선두 07-12 다음 ‘전석매진’ 잔나비 앵콜콘, 자리 없어요 [공식]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