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지창욱, 점점 더 어려지는 비주얼…맥주 들고 심쿵 미소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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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W0n9CTkP3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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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10asia/20250712150333522axrx.jpg" data-org-width="1080" dmcf-mid="Qx60criB0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10asia/20250712150333522axr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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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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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0e8afcc3fd96b1249cdea7dc5118d8496d7328e6ac4063709c7bc97aaf49764" dmcf-pid="Gfrd50vaFs" dmcf-ptype="general">배우 지창욱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br><br>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테라"라는 짧고 임팩트 있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부드러운 베이지 셔츠부터 벨벳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손에 들린 맥주병조차 그의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처럼 느껴진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7a3d2da2512d01330dab5687d3338f9610fc1b449f898c26733ebc12c91e81" dmcf-pid="H4mJ1pTN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10asia/20250712150334770fxjo.jpg" data-org-width="1080" dmcf-mid="xpftNEe7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10asia/20250712150334770fx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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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439700612d4e86a5426160b63106a04ad625cffdeb19877e5979f86549019d1" dmcf-pid="X8sitUyj0r" dmcf-ptype="general"><br>특히 카메라를 향해 짓는 지창욱의 잔잔한 미소와 셀카 속 날렵한 턱선은 보는 이들마저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무결점 피부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남성미와 청량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안주는 배우님 얼굴로 하실게요", "멋있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br><br>한편 1987년생인 지창욱은 현재 드라마 '스캔들'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창욱은 특유의 비주얼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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