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판매고 호소 ‘속옷 사업’ 매일 출근할 정도로 진심 “패션 쉽지 않아”(지편한세상)

작성일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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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지편한 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wsen/20250712145910911ogxz.jpg" data-org-width="829" dmcf-mid="KWSdZ3Sg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wsen/20250712145910911ogx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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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지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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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지편한 세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wsen/20250712145911102zupo.jpg" data-org-width="916" dmcf-mid="9KeFNEe7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newsen/20250712145911102zup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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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지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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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44w4SYwMg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d1f0a4f2a418757c90ae1550c3eaf6086f624ad74775702c8ae94e66623d13f" dmcf-pid="88r8vGrRAx" dmcf-ptype="general">송지효가 속옷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59442bbdd721692b93c992158ec386b2e4694d0c6e1a718725cc8836974dd05" dmcf-pid="66m6THmejQ" dmcf-ptype="general">7월 11일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eb453dbc08dd1bb7cd4e80505c4fc45e185d32b365cd5a6b46579277ad5faa3" dmcf-pid="PPsPyXsdoP"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지석진은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과 식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추억 여행 중 지석진은 송지효가 얼마 전에 잠옷을 만들어줬다고 했다. 송지효는 "오빠가 스마일 파자마를 너무 좋아했다"고 했고, 지석진도 반응이 좋았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2ee925d8636feeb2c13f9aa1ab97365fc1001adf72062216e5ef795b45af210e" dmcf-pid="QQOQWZOJN6" dmcf-ptype="general">이어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유튜브 생각이 없냐고 했다. 그는 "니나쏭 그걸 계속 팔로해라"라고 조언하기도. 양세찬은 "누나가 좋아하는 걸 해야 한다. 술 먹으면서 대화하고 그래라"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377efc1153c6ed6415d1408bf935feccac743fbb302973f31e7152ce935e601" dmcf-pid="xaHapqHEk8"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지석진은 송지효에게 "니나쏭 궤도 올라야하는데. 매일 출근하냐"고 물었다. 송지효는 매일 출근한다면서 "회의도 하고 원단도 고르고 한다. 패션이라는 게 어렵더라. 지금은 내년 겨울 것을 준비하고 있다. 또 유행이 빠르니까 따라가기 어렵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23a10aabf876f371ba7e20901cb63575404e7dc3cf0a26f7b76cefda6c460a" dmcf-pid="y3d3jDdzj4" dmcf-ptype="general">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해 주목을 받았지만 초기엔 하루 한두 건의 주문만 들어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W0J0AwJq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pipcriBA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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