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9년차에도 고척돔 '전석 매진'..."당연하다 생각 NO, 최선 다할 것" [엑's 현장] 작성일 07-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VegsLK3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475ce73c48ccad471579108b7840d4cbe8da7dd179f476437a02566123d7df" dmcf-pid="zOfdaOo9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192733919awfn.jpg" data-org-width="550" dmcf-mid="udmy5BXD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xportsnews/20250712192733919awf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fe2d20319db6d4667111a62583b79a369f216bf9bafcbc3f2fa9dc0ef06b88" dmcf-pid="qI4JNIg27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고척, 장인영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이 고척돔 '전석 매진'을 이룬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5f3505c48b5b35fc3bb3d27f0f8d9a2e1031d969d6b75fa2caa24a340e03468f" dmcf-pid="BC8ijCaVpK" dmcf-ptype="general">12일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드림 더 퓨처>'(2025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496a898e6d7b1e565e7c31e560e0494786cdfdef54af60dff2b571070527ef4f" dmcf-pid="bh6nAhNf7b" dmcf-ptype="general">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더 드림 쇼 4'는 새 투어의 포문을 여는 공연이자 정규 5집 발매 직전에 열린 만큼,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으로 총 6만 관객을 동원하며 NCT 드림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p> <p contents-hash="7fccc09fb22a000f4f6b1d62612ebb96ffc7d8005abee99e5d4f60cf1fb35e84" dmcf-pid="KlPLclj4uB" dmcf-ptype="general">이날 마크는 "고척돔에 오신 걸 환영한다. 굉장히 오랜만에 파란 (머리)색 마크로 돌아왔다"고 알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러면서 "소중한 주말에 저희를 보러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삼일 내내 자리를 꽉 채워주신 시즈니(팬덤 별칭) 여러분 다시 한번 고맙다. 끝까지 즐겨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4559d355efd0b4d706783a994bdbdf73a39fbfed6f2bbd4fba2650568f86522a" dmcf-pid="9qrTZqHE7q" dmcf-ptype="general">재민은 "오늘 함성소리가 아주 마음에 든다. 덥고 습해서 몸이 끈적끈적한데 여기까지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벌써 마지막 공연인데 걱정 말라. (정규 5집) 활동 시작도 안 했기 때문에 앞으로 볼 게 많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9bbbea708af2a14ddce7365828f87219bb27eeb88af5ab8e17754df42a31f873" dmcf-pid="2Bmy5BXD7z" dmcf-ptype="general">또한 "마지막 공연까지 예쁘게 한 자리 한 자리 채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멋있는 무대들이 많으니까 기대해달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0eae898b5d27b64fffef38c88b560b57c3bb98313488a98bb0991dfed6cbe5eb" dmcf-pid="VbsW1bZwF7" dmcf-ptype="general">천러는 "3일 내내 꽉꽉 (객석을) 채워주신 일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시즈니 너무 대단하다. 마지막 날인 만큼 더 즐겨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1990eda6f840e4fd3680622d03e0720cc8a44edcfe0a5167b194c81d61dddf2" dmcf-pid="fKOYtK5r0u" dmcf-ptype="general">한편, NCT 드림의 네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8월 16~17일 방콕, 30일 홍콩, 9월 27~28일 자카르타, 10월 18~19일 싱가포르, 12월 6일 타이베이, 13~1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어지며, 추후 공연 일정이 추가 발표된다.</p> <p contents-hash="be4a75e82624cbd3d3fbc976ecf2b54fd17c8e2215c1177cf24b64e6bf2965cd" dmcf-pid="49IGF91mpU" dmcf-ptype="general">사진=SM엔터테인먼트 </p> <p contents-hash="2fc0b407118dc42b7326f1c65b73294f2c7e42adf0996e86462ae25922dffdc4" dmcf-pid="82CH32ts0p"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마크, "시즈니 준비됐으면 소리 질러!" 고척돔 불 지폈다 [스한:현장] 07-12 다음 "자리 꽉 채워줘서 고마워" NCT 드림, 3일 연속 고척돔 달궈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