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제노·재민, 파격 상반신 노출…마크 "이때 벗어야지" 제안 [ST현장] 작성일 07-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uwaOo9k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a18cfc1793df50be9d1c57ddb4e33e7661775b07d22a2976c1db96e31bdbb6" dmcf-pid="Qy7rNIg2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rtstoday/20250712200705577emyl.jpg" data-org-width="600" dmcf-mid="2IzmjCaV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rtstoday/20250712200705577em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6bff6a40a925ba7b10b300115bd725d216e0c01fd209c60b7fe67d0c9b67de" dmcf-pid="xWzmjCaVj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DREAM(엔시티 드림) 제노와 재민이 상반신 노출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b9d283247ae2b6e475781d778d21180ab6fcdb08391d697b25da6c51081ddd5c" dmcf-pid="yMEKpf3IAC" dmcf-ptype="general">'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TOUR THE DREAM SHOW 4 : DREAM THE FUTURE'(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드림 더 퓨처) 마지막 날 세 번째 공연이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5127268d4f7f3b99a4dc2587426304ca74f404f22ad4810de83067fc7487617" dmcf-pid="WRD9U40CgI" dmcf-ptype="general">이날 제노 재민은 'STRONGER'(스트롱거) 무대 중 페어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입고 있던 재킷의 지퍼를 내렸고, 상반신이 고스란히 노출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d3b416d692b5c60c56bc69bf990d74833b6fb973f576309cdc563c6d12d330b0" dmcf-pid="Yew2u8phoO" dmcf-ptype="general">이어진 'Smoothie' 무대에서도 지퍼가 도중 열리는 모습이 보였고, 팬들은 함성을 멈추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002409db98e4c80e07a0fd5e855f4db85e6215ab3885a717cf68efdad4f8270" dmcf-pid="GdrV76Ulgs" dmcf-ptype="general">무대 후 멤버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천러는 "너무 재밌게 즐기더라"라고 했고, 마크는 "솔직히 오늘 어땠나. 난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5ff008d38fc608377571b1caa66229a70a2eab898a4a74c2616140f8c44323" dmcf-pid="HJmfzPuSNm" dmcf-ptype="general">이어 천러는 "무대하다가 (제노, 재민에게) 되게 좋은 눈빛을 보내줬다. 찢어달라고"라고 했고, 재민은 "갑자기 천러기 자기 파트 안 하고 저를 보더니 웃는 거다. 깜짝 놀랐다"고 해 천러는 "아니다. 나 파트 하기 전이었다. 근데 제노, 재민이 거기 있는 거다. 그래서 웃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94575e60039cebd06f3240d9d143e45d6f15d3cabdf9edee204a5e5b626ba1fe" dmcf-pid="Xis4qQ7vkr"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제노는 마크를 향해 "'스트롱거' 안무 아이디어는 형이 낸 거 알지?"라고 했고, 마크는 "내가 냈다기 보다 저도 NCT DREAM의 팬으로서 노래도 '스트롱거'고 '얘들아 이때다. 벗어야지' 했는데 진짜가 되어버린 사건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a2472f8064825669454cc43ed3b02d716115bb534500797fae57bb4a3cbefa" dmcf-pid="ZnO8BxzTkw" dmcf-ptype="general">재민은은 "제노의 의견은 없었다. 마크 형 의견을 듣고 '그래?' 했는데 제노는 끝까지 '벗어?' 했다. 제노는 피팅할 때 알았다. 제노는 원래 몸이 좋아서"라고 했고, 천러는 "이 몸은 (다른) 사람한테 안 보여주기에 너무 아깝다. 여러분들이 못 볼 때 내가 많이 봐두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9aaba02a4c5f3991ae77b2eac4774380fe35eba61ba4ef7c791f878f0948f8c" dmcf-pid="5NSMVJ9HkD" dmcf-ptype="general">특히 팬들은 다른 멤버들의 상의 탈의도 요구했고, 마크는 "제노, 재민을 보고 나서 어떻게 만족을 안 할 수 있지", 천러는 "우리 일곱 명 다 벗어야 만족하실 거 같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7ecfd385e4cb81fd5da188ff6c7c1143d52dae36895824979873bdb3dbe52b" dmcf-pid="1jvRfi2XoE" dmcf-ptype="general">또한 해찬은 "지성이는 언제 벗냐. 지성이 복근은 완전 이소룡이다. 나중에 찍어서 저만 보겠다"고 했고, 재민은 "지성이 복근이 어느 정도냐면 저희 둘은 PT를 해서 두꺼운 느낌이면 지성이는 약간 말랐는데 갈라져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36d27a9730efe7f39ef7720ff454f4f3a5bad1f9d0716ffa3c9f49c00d0739c" dmcf-pid="tATe4nVZjk" dmcf-ptype="general">이에 지성은 "미리 말하겠다. 제 인생 최대 노출은 이미 인스타에 올렸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15a496f2edd3e4cedfb5fe0847ac84a033f99942fc704c01db731e1c261d514" dmcf-pid="Fcyd8Lf5o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무도’ 에어로빅 특집 박명수와 갈등 “17년 만에 사과” (‘놀뭐’) 07-12 다음 유재석, '무도' 시절 갈등 고백 "박명수 너무하다고 생각..지금은 이해돼"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