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KBS에선 전현무 부하로 있다" …유재석도 폭소 [놀뭐] 작성일 07-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0Rfi2X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9d9343ad4bbe9a2f6d770350467f17df5c6326409053d2431a5cb0477ea59" dmcf-pid="pglztK5r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ydaily/20250712200826263lkpv.png" data-org-width="640" dmcf-mid="3dSqF91m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mydaily/20250712200826263lkp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df31d1fe231c16f994b31d8ef23f390b234e8cdbe8babc5bf01de413330af" dmcf-pid="UaSqF91mh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KBS에서는 전현무의 부하로 지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8e13bca3fd65b9fec3634075024ac1775ff1e349b02ea9c802a7ae85d6cf00d" dmcf-pid="uNvB32tsW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는 '명수랑 뭐하니?' 특집이 펄쳐졌다.</p> <p contents-hash="25f3ca8ee3f497b78a90c43e9e5d72c62c857c205ba110006539932ba02c2917" dmcf-pid="7jTb0VFOTP"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아까 명수 형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오랜만에 명수 형 코디를 봤다"며 "벌써 마흔 넷인데 그대로다"고 놀라워했고, 하하더 "경호(매니저)도 예전 그대로다"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4dbec192bb9e348b0e18f3bda80f5c4a93997ce04b7b88ff912e2c0d6fc3d6e4" dmcf-pid="zAyKpf3IT6"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쟤 이제 인플루언서다. 팔로워가 20만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어쩐지 명품 옷을 입었더라"고 맞장구치자 박명수는 "그거 내가 사준 거야"라며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29c539475beb022d9ba0cf6efd0d3edda60e654801f84fa928650e06713c1372" dmcf-pid="qcW9U40CC8" dmcf-ptype="general">그러자 하하는 "그럼 짝뚱이겠다"고 농담을 던져 흐름을 끊었고, 박명수는 "하하는 하야해야 된다. 관둬야된다. 그동안 재석이만 바라봤는데 이제 나는 우뚝 서고 있다"고 맞받아쳤다.</p> <p contents-hash="5ff62c64709ce1980fd4c6c59128fbf4a316f94b2fe497b2f4006360653fe4c4" dmcf-pid="BkY2u8phh4" dmcf-ptype="general">하하가 "KBS에서는 어떻게 했냐"고 묻자, 박명수는 "전현무 부하로 있었다"고 시인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긴급 속보다. 박명수가 아이돌 집사에 이어 전현무 부하를 인정했다"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제노·재민, '복근' 공개…고척돔 뒤흔든 상의 탈의 [스한:현장] 07-12 다음 김영철, 누나표 흰죽에 감탄…“죽갔네 죽갔어” 직접 간장까지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