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정치에 정말 생각 없어"..문체부 장관 추천에 선 그었다('아는 형님')[종합] 작성일 07-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1FHBXD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5fb285ef65e94e19cc6650ce8d9dff0c36d1f3c1e32d202f2a11c827420b7" dmcf-pid="1ut3XbZw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tvnews/20250712222633360hekf.jpg" data-org-width="557" dmcf-mid="ZDoaJriB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2/spotvnews/20250712222633360he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124ed6e7771275bb14e48116f0c16988d84ec92965353f3693746ec45acb5a" dmcf-pid="t7F0ZK5rY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최시원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못박았다. </p> <p contents-hash="5bf21b872972c4e91ca1e26b5ae4e59e56f95311e3d7ad4a844f6f68fb22c618" dmcf-pid="FFHZyuWAX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데뷔 20년 차를 맞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0a530339a84b3cf0b53857a72f1b9fc8ba9b03f495ae781e09ed389384b2318" dmcf-pid="33X5W7Yc1x" dmcf-ptype="general">이날 서장훈은 최시원을 향해 "시원이는 액세서리로 금가락지 말고 가슴 쪽에다 배지를 하나 달아주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06168445112af57271ec61a4971cc604f12a6bdb6a5a8453005465ffc8def42f" dmcf-pid="00Z1YzGkZQ" dmcf-ptype="general">이에 멤버들은 최시원이 20주년 기념으로 손편지를 써줬다면서 "편지지가 진짜 청와대에 나온 금장이 있었다"고 몰아갔다. 특히 동해는 "시원이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항상 네가 센터에서 팀의 중심이 돼줘서 고맙다 하면 시원이가 항상 '어깨가 무겁습니다'라고 하더라"고 정치 이미지 관련 폭로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1c58180f0a10223706718d29da27fec88721c4cf405b0a06ebae4d09408b6efa" dmcf-pid="pp5tGqHEYP" dmcf-ptype="general">이 말에 최시원은 "우리가 2018년 '아시아게임' 폐막식을 장식했던 적이 있다. 그러고 나서 당시에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을 알현할 기회가 생겼다. 그때 '정말 우리가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bfcf4307a9ec7773be2053056897b937f4eafdb623dd102850dc6ca03493e37" dmcf-pid="UU1FHBXDt6"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수근은 "지금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 공석이던데 한 번 해봐"라고 외쳤고, 이상민은 "너의 최종 목표가 뭐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cdf34c570bf17e3e0852d8d681f03c4310660c74d48f6b7a099f781be2a0a2c3" dmcf-pid="uut3XbZw58" dmcf-ptype="general">최시원은 "슈퍼주니어가 다음 세대와 다른 후배분들한테 좋은 선례로 남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은혁은 "시원이가 지금 열심히 하는 게 선거송 모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또 다시 몰아갔고, 이특도 "우리가 예전에 진지하게 얘끼하니까 (시원이가) '진짜 나가면 나 도와줄거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6c8bbf99d8a782cc088c90e090998b0479b725049405a516a94d227c8ba4bbc" dmcf-pid="77F0ZK5rY4" dmcf-ptype="general">이에 당황한 최시원은 "나는 정말 정치에 생각이 없다. 우리가 전세계를 누비면서 활동하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zz3p591mH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영화' 전여빈, 시한부 고백..."더이상 거짓말 못 해" 07-12 다음 슈퍼주니어 동해, SM 퇴사 심경 고백 "내 집 같던 곳…장례도 치렀으면 했는데" [아는형님]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